장전 브리핑

2022년 12월 05일 (월) #뉴욕증시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2. 12. 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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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11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혼조세를 기록. 다우지수가 0.10% 상승한 반면, 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2%, 0.18% 하락.

✅ 이날 발표된 11월 고용동향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이 다소 후퇴하는 모습을 보임. 美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은 26만3,000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0만명 증가를 크게 상회했으며, 여전히 25만명을 웃도는 강한 고용 증가세를 유지했음. 올해 월평균 신규 고용은 39만2,000명으로 지난해 월평균 56만2,000명보다는 둔화했으나, 2019년의 월평균 신규 고용인 16만4,000명을 크게 웃돌았음.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3.7%로 50여년래 최저치에 가까운 수준을 나타냈음.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강력한 수준을 나타내자 시장에서는 Fed가 예상보다 매파적 행보를 보이며 더 오래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기도 함. 특히, 임금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5.1% 상승해 전월 상승률과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모습.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6% 급등해 지난 1월 이후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치도 크게 상회했음.

✅ 다만,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긴축 속도 조절론이 이번 고용보고서 하나로 인해 사그라 들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은 이어지는 모습. 고용지표 발표 이후 Fed가 12월에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장중 74%로 전일 78% 수준보다는 낮아지기도 했지만, 마감 시점에는 다시 77%로 올라섰음. 한편, 파월 의장은 지난 11월30일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의 '재정 통화정책 허친스 센터’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한 제약적 수준에 근접함에 따라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가 빠르면 12월에 올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Fed는 오는 13~14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FOMC 회의를 개최할 예정.

✅ 이날 국제유가는 OPEC+ 산유국 회의 관망세 속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24달러(-1.53%) 하락한 79.98달러에 거래 마감.

✅ 이날 채권시장은 11월 강한 고용 확인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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