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2년 12월 26일 (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2. 12. 26. 17:28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276.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75원 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축소했고 오전장 상승전환하며 1,281.1원(+0.3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하락전환한 원/달러 환율은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1,274.0원(-6.8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274.8원(-6.0원)에서 거래를 마감.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현지시간 23일 발표된 美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음. 11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5% 상승을 기록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음. 또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을 기록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음. 이에 美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달러화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아울러, 연말을 맞이해 수출업체들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출회된 점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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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CE 물가지수 둔화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12.54(-1.15P, -0.05%)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전 중 낙폭을 키워 2,304.20(-9.49P, -0.41%)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만회해 재차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2,321.92(+8.23P, +0.36%)에서 고점을 형성. 장 후반 2,320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2,317.14(+3.45P, +0.15%)로 장을 마감.

 

美 물가 지표 둔화 및 연말 배당 기대감 등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지난주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이 현행 10억원으로 유지되며 양도세 회피 물량에 대한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아울러 크리스마스 연휴로 미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 증시 휴장을 앞두고 관망 심리도 짙어진 모습.

 

지난 주말 Fed가 선호하는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둔화됐음. 美 11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5% 상승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작은 상승률을 기록. 이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연말 배당을 앞두고 금융투자 등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연일 유입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배당락일(28일)을 앞두고 연말 배당을 노린 패시브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이날 기관은 6,600억 넘게 순매수했으며, 특히 금융투자가 4,700억원 넘게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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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CE 물가 둔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91.94(+0.69P, +0.10%)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운 지수는 686.80(-4.45P, -0.64%)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696.96(+5.71P, +0.83%)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694.68(+3.43P, +0.50%)로 장을 마감.

 

美 PCE 물가지수가 둔화된 모습을 보인 데다 연말 배당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中 코로나19 감염자 폭증 속 감기약 사재기 현상 지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기록. 다만,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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