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5월 16일 (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5. 16. 17:29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원 하락한 1,335.0원으로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1,333.1(-3.9)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낙폭을 축소한 뒤 상승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전환. 이후 1,336선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장후반 재차 상승전환한 뒤 1,339.5(+2.5)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결국, 1,338.6(+1.6)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달러화가 간밤 약세를 나타낸 영향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출발했지만,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 등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음.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6% 증가하는데 그쳐 시장예상치를 하회했으며, 4월 소매판매도 전년동월대비 18.4% 증가했지만 시장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전해짐.

 

한편,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4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117.923(117.79)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전월 대비 기준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로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 등으로 전해짐.

(관련기사)

https://han.gl/TnFjrR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올해 경제 전망 상향 조정 소식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4.40(+15.05P, +0.61%)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498.54(+19.19P, +0.7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해 오전 중 2,485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장후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2,474.90(-4.45P, -0.18%)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결국 2,480.24(+0.89P, +0.04%)로 장을 마감.

 

외국인 순매수 속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는 이틀째 상승. 다만, 부채한도 협상 관망세, 경제지표 부진 속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반도체산업 3분기 점진적 회복 전망 등에 삼성전자 [ 65,400 상향 (+1.40%) ] 토론공시(+1.40%), SK하이닉스 [ 90,400 상향 (+4.63%) ] 토론공시(+4.63%) 등 반도체 대표주가 강세를 보임. 반면, 현대차 [ 202,500 하향 (-2.64%) ] 토론공시(-2.64%), 기아 [ 87,300 하향 (-3.00%) ] 토론공시(-3.00%), 현대모비스 [ 220,500 하향 (-2.00%) ] 토론공시(-2.00%) 등 자동차 대표주는 약세.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웨스턴 디지털(+11.2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11%), 인텔(+2.94%), AMD(+2.25%), 엔비디아(+2.16%) 등 반도체 업체들이 강세를 기록.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8% 급등 마감. 웨스턴 디지털이 일본 컴퓨터 메모리업체 키오시아 홀딩스와의 합병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으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부분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음. 16(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의 부채한도 관련 2차 회동이 진행될 예정. 바이든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7(현지시간)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인 가운데, 그 전에 부채한도 문제를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 짐.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 협상 상황과 관련해 낙관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옐런 재무장관도 부채한도 상향을 둘러싼 대립이 심각하다면서도 결국엔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반면,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은 실무단들의 협상이 전혀 생산적이지 않았으며 "결론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임.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18.4%, 5.6%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관련기사)

https://han.gl/qYXWDK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8.96(+4.43P, +0.54%)로 상승 출발. 장초반 822.64(+8.11P, +1.0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818선 위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축소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 오후 장중 813.32(-1.21P, -0.1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장 막판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상승폭을 다소 키워 결국 816.75(+2.22P, +0.27%)에서 장을 마감.

 

개인이 순매수한 가운데, JYP Ent. [ 115,400 상향 (+20.84%) ] 토론공시(+20.8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85,000 상향 (+9.40%) ] 토론공시(+9.40%), 에스엠 [ 109,200 상향 (+6.54%) ] 토론공시(+6.54%)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실적 호조 등에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경제지표 부진 속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관련기사)

https://han.gl/ukCS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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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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