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5월 26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5. 26. 17:17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5원 상승한 1,329.5원(+3.5원)으로 출발. 장초반 1,330.0원(+4.0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축소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는 모습. 오후 장중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원/달러 환율은 1,323.3원(-2.7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다소 축소한 끝에 결국, 1,324.5원(-1.5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강세 및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왕원타오 美 상무부장과 지나 러몬도 美 상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가진 회담 결과, 뚜렷한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양측이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데는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미국과 중국 간 소통채널을 구축하는 기대감이 커지며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고, 원화도 이에 연동되는 모습. 아울러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인 점과 9,000억원이 넘는 외국인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점이 원/달러 환율의 하방압력을 가함.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52617001002987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엔비디아 폭등 등에 혼조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61.94(+7.25P, +0.28%)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2,567.50(+12.81P, +0.5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중 2,553.79(-0.90P, -0.0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재차 상승했고, 오후 들어 2,560선 부근에서 움직였음. 장 막판 2,555선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결국 2,558.81(+4.12P, +0.1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상승. 외국인의 매수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고, 외국인은 사흘째 순매수 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기관 순매도 등으로 지수 상승은 제한.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삼성전자 [ 70,300 상향 (+2.18%) ] 토론공시(+2.18%), SK하이닉스 [ 109,200 상향 (+5.51%) ] 토론공시(+5.51%)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연일 상승. 삼성전자는 7만원선을 상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 속 11만원선에 바짝 다가섰음.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 속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4.37%)는 폭등 마감.

美 부채한도 협상가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美 신용 등급 강등 우려가 부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 [ 19,030 하향 (-0.52%) ] 토론공시'에 편입. 피치는 미국 정치권의 당파적 행보로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해법이 방해받고 있다며, 미국이 채무의 일부를 지급하지 못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한편, 현지시간으로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이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화상으로 협상을 벌인 가운데, 합의에 근접했으며, 합의안은 31조4,000억 달러의 현 부채한도를 2년간 상향하되 대부분의 지출을 제한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재량지출 가운데 국방과 보훈만 올리고 나머지 항목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美 재무부는 현금잔고가 바닥일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1일(X-데이트) 이후 합의 가능성에 대해 비상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52617114003100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엔비디아 폭등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9.80(+2.08P, +0.25%)으로 소폭 상승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853.06(+5.34P, +0.6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고, 오후 한때 842.17(-5.55P, -0.6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843.23(-4.49P, -0.5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사흘째 동반 순매도. 개인은 사흘째 순매수.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종목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52617122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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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https://t.me/Partners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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