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7월 14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7. 14. 17:17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0원 하락한 1,268.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71.5원(-2.5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하며 1,260.2원(-13.8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낙폭을 만회한 끝에, 1,265.8원(-8.2원)에서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10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美 인플레 둔화 영향이 지속된 점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美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지난밤 발표된 美 생 산자물가지수(PPI)도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시사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6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1%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밑돌았음. 전년동월대비로는 0.1% 상승해 전달의 0.9% 상승에서 크게 낮아졌음. 이는 2020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임. 이에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도 막바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모습.

中 인민은행 구두 개입에 따라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인민은행(PBOC) 류궈창 부총재는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안화 환율이 지나치게 높은 것도, 지나치게 낮은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는 모습.

아울러 총 6,000억원 가량의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속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71417002602718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둔화 속 Fed 추가 긴축 우려 완화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600선을 회복하며 2,607.47(+16.24P, +0.63%)로 상승 출발. 장초반 2,603.36(+12.13P, +0.4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장중 2,625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함. 오후 들어 2,620선 초중반대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결국 장중 고점인 2,628.30(+37.07P, +1.43%)에서 장을 마감.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3일 이후 9거래일만에 재차 2,600선을 회복.

美 물가 지표가 연일 둔화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美 물가 지표 둔화 속 원/달러 환율이 연일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2,000계약 넘게 순매수.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했으며,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자동차 대표주들도 피크아웃 우려 제한적 분석 등에 강세.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면서 Fed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 밤사이 발표된 美 6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1%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밑돌았음. 전년동월대비로는 0.1% 상승해 전달의 0.9% 상승에서 크게 낮아졌으며, 2020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6월 근원 PPI는 전월대비 0.1% 상승해 전달 수치(보합)보다 소폭 높아졌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2.6% 상승해 전달의 2.8% 상승에서 둔화됐으며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 시장에서는 Fed의 긴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71417082802737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둔화 속 Fed 추가 긴축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98.17(+5.10P, +0.57%)로 상승 출발. 장초반 899.68(+6.61P, +0.7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890.21(-2.86P, -0.3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오후 들어 894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장후반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했고 상승폭을 다소 키워 결국 896.28(+3.21P, +0.36%)로 장을 마감.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00선에 바짝 다가섬.

美 CPI에 이어 PPI도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Fed 긴축 우려가 완화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기관 순매도 속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714170859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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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https://t.me/Partners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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