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8월 18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8. 18. 17:35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원 하락한 1,340.0원으로 출발. 장중 고점으로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1,332.3원(-9.7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만회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1,338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1,338.3원(-3.7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中 당국 개입에 따른 장중 위안화 강세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중국 부동산업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최근 약세를 보였던 위안화가 중국 당국의 개입 속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모습. 中 인민은행 은 이날 위안화 고시환율을 1달러당 7.2006위안으로 전날보다 0.0070위안 절상했음. 인민은행이 달러·위안화 고시환율을 절상한 건 6거래일 만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추정 환율(7.3047위안) 대비 1% 넘게 괴리를 나타냈음.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2018년 시장 추정 환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며, 중국 외환당국이 위안화 가치가 더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국영은행에 개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엔화 추가 약세 진정 및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다만, 中 당국 개입에도 위안화가 장중 약세로 전환되며 낙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81817025302409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추가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등에 하락세를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5.18(-24.67P, -0.98%)로 하락 출발. 장초반 2,489.63(-30.22P, -1.2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해 오전 장 후반 2,519.60(-0.25P, -0.01%)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2,500선 아래로 재차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일부 낙폭을 축 소해 결국 2,504.50(-15.35P, -0.61%)으로 장을 마감.

Fed 추가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 상승 부담 지속, 中 경제 둔화 우려 지속 등이 연일 부담으로 작용하며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 종가 기준 지난 5월1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기관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선물시장에서도 동반 순매도를 기록. 전일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반등에 성공했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재차 하락세를 나타냈고, 최근 LK-99 초전도체 논란 지속 등에 초전도체 관련주들의 급락세가 이어지는 모습.

지난 16일(현지시간)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긴축 의지가 재확인된 가운데, 양호한 美 경제 지표로 긴축 지속 우려가 이어지고 있음. 밤사이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4.3%를 넘어서며 15년래 최고치를 이어가는 등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30년물 국채금리도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美 대형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고 국내 증시에서도 부담으로 작용.

中 경제 둔화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中 부동산 디폴트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中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현재 中 부동산 위기의 진원지 가 된 헝다그룹이 뉴욕연방파산재판소에 미국 연방 파산법 15조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짐. 비구이위안은 최근 유동성 악화 속에 지난 7일 만기인 달러채권 2건에 대한 이자 2,250만달러(약 296억원)를 갚지 못한 상태로, 30일간의 유예기간에도 채무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가 됨.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81817121302422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추가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8.52(-7.52P, -0.85%)로 하락 출발. 장초반 882선으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낙폭을 키워 오전 중 875선 아래로 밀려나는 모습. 오전 장 후반 빠르게 낙폭을 축소해 882.08(-3.96P, -0.4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874.27(-11.77P, -1.33%)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일부 낙폭을 축소한 지수는 결국 877.32(-8.72P, -0.98%)로 장을 마감.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中 부동산 디폴트 우려 지속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재차 하락. 이동채 前 에코프로 [ 1,076,000 하향 (-3.41%) ] 토론공시 회장, 징역 2년 확정 소식에 에코프로 그룹주가 하락한 가운데, 2차전지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2차전지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아울러 초전도체 진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주들의 급락세가 이어졌음. 반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 신소재 맥신 대량 생산 가능 기술 개발 소식 등에 코닉오토메이션, 나인테크, 아모센스, 센코, 티플랙스 [ 4,610 상향 (+29.68%) ] 토론공시 등이 맥신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세를 기록.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818171223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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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https://t.me/Partners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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