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9월 01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9. 1. 17:14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325.0원으로 출발. 장중 고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하락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1,315.8원(-6.0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보합 부근까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확대한 끝에, 1,318.8원(-3.0원)에서 거래를 마감.

中 인민은행이 외화지준율을 인하한 점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금융기관의 외환 자금 운용 능력 개선을 위해 자국 내 금융기관의 외화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오는 15일부터 기존의 6%에서 4%로 2%포인트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음. 인민은행의 외화 지준율 인하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이에 따라 외화 지준율은 2006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며, 시장에는 약 160억 달러(약 21조원)의 유동성이 공급될 전망임.

무역흑자를 기록한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8월 무역수지가 8억7,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억7,000만 달러 적자를 웃도는 수치로 6월부터 석 달 연속 흑자를 이어갔음. 수출은 11개월째 감소했지만,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내린 데 따른 영향으로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들면서 무역 흑자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다만, 간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은 원/달러 환율의 낙폭을 제한. 지난밤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회 위원은 유로존의 성장 전망이 지난 6월 예상보다 더 심각하지만, 기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고집스럽게 높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ECB에서도 가장 매파적인 기조를 고수했던 이사벨 슈나벨 위원이 다소 비둘기파적인 기조로 돌아섰다고 해석되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음.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90116454502996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및 PCE 물가지표 소화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51.93(-4.34P, -0.17%)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2,551.04(-5.23P, -0.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2,568선까지 상승. 오전중 상승폭을 반납해 재차 하락 전환했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오후 들어 다시 상승해 장 후반 2,568.42(+12.15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2,563.71(+7.44P, +0.29%)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및 삼성전자(+6.13%) 급등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상승 마감. 외국인이 6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3,700억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 순매수는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고, 삼성전자(+6.13%)가 급등.

삼성전자(+6.13%)는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 공급 소식 등으로 급등.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HBM3 샘플에 대해 엔비디아 품질 검증을 통과했고,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제품 공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HBM3는 엔비디아 GPU H100 등에 탑재될 예정.

지난밤 발표된 美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2% 상승, 시장 예상치에 부합. 다만, 전월의 4.1% 상승을 다소 웃도는 모습.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7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3% 상승, 전월의 3.0%에서 상승. 美 7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대비 0.8% 증가, 시장 예상치 0.7% 증가를 상회, 전월의 0.6% 상승도 상회했음. 美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4,000명 감소한 22만8,000명을 기록, 시장 예상치를 하회.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수출액은 518억7,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4% 감소. 산업부는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석유제품,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단가 하락과 지난해 8월 수출이 역대 8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 8월 수입액은 510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2.8% 감소. 8월 무역수지는 8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8월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해 13개월째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5% 증가하면서 1분기 저점 이후 개선되는 모습. 산업부는 "메모리 감산 효과 가시화와 DDR5,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제품 수요 확대에 따라 반도체 업황은 점진적 개선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90117045903063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및 PCE 물가지표 소화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6.37(-2.03P, -0.22%)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928.00(-0.40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서도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결국 장중 저점인 919.74(-8.66P, -0.93%)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 순매수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만에 하락. 외국인은 7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309011705430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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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https://t.me/Partners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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