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원 상승한 1,341.8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1,337.0원(-2.8원)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세로 전환하는 모습. 이후 1,341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다 오후 장중 상승폭을 확대. 장 마감 직전 1,346.6원(+6.8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다소 줄이며 결국 1,345.5원(+5.7원)에서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재차 연고점 경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경기둔화우려, 유럽 에너지 위기 등에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美 연준과 주요인사들은 최근 통화 긴축 의지를 재강조하고 있고, 중국과 유럽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안화와 유로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심해지는 모습. 특히, 전일 중국은 경기둔화 우려에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으며, 유럽은 러시아가 유럽으로 향하는가스관인 ‘노르트스트림1′의 유지 보수를 위해 이달 말부터 가스 공급을 3일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힌 이후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대통령의 환율 상황에 대한 언급과 외환당국의 공식 구두개입에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음. 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에서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의 통화 상황이 우리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리스크관리를 잘 해나가겠다”라고 언급. 아울러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 과정에서 역외 등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요인이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외환당국의 공식 구두개입은 지난 6월13일 이후 두 달여 만임.
(관련기사)
http://www.paxnet.co.kr/news/mainView?vNewsSetId=1445&articleId=2022082317080402704
국내 환율 마감시황 | 뉴스 | 뉴스/시세 - 팍스넷 증권포털
제목 : 국내 환율 마감시황 8월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지속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원 상승한 1,341.8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하락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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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우려 지속 등에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449.31(-13.19P, -0.54%)로 하락 출발. 장초반 2,4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2,454.55(-7.95P, -0.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키워 오전 장중 2,440선 아래로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2,445선 위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2,431.83(-30.67P, -1.25%)까지 밀려나며장중 저점을 형성. 장 막판 2,44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2,435.34(-27.16P, -1.10%)으로 장을 마감.
美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1,3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2,100계약 넘게 순매도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오는 25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최근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Fed의 긴축 의지가 재확인되고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월 Fed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좀 더 매파적 입장을 취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으며, 9 월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밑돌더라도 시장이 기대하는 조기 긴축 완화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美 긴축 우려 속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 구두 개입에도 또 다시 상승세를 보임. 전일 14원 가까이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5.7원 상승한1,345.5원을 기록. 종가기준 원/달러 환율이 1,34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29일 이후 약 13년4개월 만임. 한편, 윤석열대통령은 이날 오전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의 통화 상황이 우리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잘 해나가겠다"고 언급했으며, 외환당국은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 과정에서 역외 등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요인이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구두개입을 했음. 이는 지난 6월13일 이후 첫 공식 구두개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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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뉴스 | 뉴스/시세 - 팍스넷 증권포털
제목 :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8/23 KOSPI 2,435.34(-1.10%) Fed 긴축 경계감(-), 원/달러 환율 상승(-),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큰 폭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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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9.95(-5.92P, -0.74%)로 하락 출발. 오전 중 793.81(-2.06P, -0.2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낙폭을 키워 장 후반 781.92(-13.95P, -1.75%)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783.42(-12.45P, -1.56%)로 장을 마감.
이번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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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요약(2) - 코스닥 마감시황 | 뉴스 | 뉴스/시세 - 팍스넷 증권포털
제목 : 증시요약(2) - 코스닥 마감시황 - 코스닥시장 - 8/23 KOSDAQ 783.42(-1.56%)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원/달러 환율 상승(-),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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