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1월 12일 (목) #뉴욕증시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1. 12. 08:34

(코스피 2,359.53) (코스닥 709.77)

#뉴욕증시 마감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CPI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0%, 1.28%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76% 상승.

✅ 오는 12일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CPI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2월 CPI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는 11월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7.1% 상승한 것과 비교해 크게 둔화된 수치임. 또한,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도 전년동월대비 5.7% 상승해 전월의 6.0% 상승에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월31일~2월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재차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6.3%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3.7%로 반영했음.
한편, 골드만삭스는 Fed가 2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씨티, HSBC와 BNP파리바 등은 0.50%포인트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이어갔음.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인터뷰에서 "0.25%포인트 또는 0.5%포인트 인상이 합리적"이라면서 "0.25% 포인트 인상으로 기울고 있으나 데이터에 달려있다"고 밝힘. 이어 "천천히 인상하면서 우리는 금리 결정 전 데이터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된다"면서 "더 작은폭으로의 변화는 더 많은 유연성을 준다"고 언급했음.

✅ 이번 주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될 예정.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S&P500지수 상장 기업들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2020년 3분기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임.

✅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가능성 등에 급등.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29달러(+3.05%) 급등한 77.41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美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中 경제 재개방 기대감 등에 상승.
(관련기사)https://new.infostock.co.kr/MarketNews/NewYork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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