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242.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39.8원(-6.4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중 낙폭을 축소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1,246.8원(+0.6원)에서 고점을 형성. 정오무렵 1,242원 선 중반 부근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축소했고 오후 장중 약보합권에서 움직였음. 장 막판 상승전환해 고점까지 상승폭을 확대한 뒤 재차 하락한 끝에 1,245.8원(-0.4원)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시간으로 금일 오후 10시30분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관망 심리가 커지는 모습. 시장에서는 미국 12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해 전월 7.1% 대비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아울러 지난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포인트 또는 0.5%포인트 인상이 합리적"이라면서 "0.25% 포인트 인상으로 기울고 있으나 데이터에 달려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한편, 일본은행(BOJ)이 다음주 통화정책 회의에서 초완화적 통화정책의 부작용을 검토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날 엔화는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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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12월 CPI 상승률 둔화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76.72(+17.19P, +0.73%)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377.80(+18.27P, +0.7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2,358.33(-1.20P, -0.0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하는 등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음. 이후 시간이 갈수록 점차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2,372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결국 2,365.10(+5.57P, +0.24%)에서 거래를 마감.
옵션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를 기록,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개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 美 12월 CPI 상승률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 등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에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 등 리오프닝 기대감 지속 등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
현지시간으로 12일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CPI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음. WSJ에 따르면, 12월 CPI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할 전망. 이는 11월의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7.1% 상승과 비교해 크게 둔화된 수준.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 상승률도 5.7%로 전월의 6.0% 상승에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부각.
지난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P 또는 0.5%P 인상이 합리적"이라면서 "0.25%P 인상으로 기울고 있으나 데이터에 달려있다"고 밝힘.
금일 발표된 중국의 12월 CPI 상승률은 1.8%를 기록. 이는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11월 상승률 1.6%를 상회. 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하면서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 등에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미국·EU 등 글로벌 태양광·풍력·수소 산업 활성화 기대감 등에 씨에스윈드(+9.55%), 한화솔루션(+2.89%), 효성중공업(+3.72%), OCI(+3.46%), 두산퓨얼셀(+5.64%) 등 태양광/풍력/수소차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특히, 한화솔루션(+2.89%)은 美 조지아주에 3조2천억원 규모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투자 발표 등에 이틀째 상승.
일본, 중국이 상승했고, 대만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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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12월 CPI 상승률 둔화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3.56(+3.79P, +0.53%)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14.10(+4.33P, +0.6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하락 전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707.54(-2.23P, -0.3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재차 상승 전환해 소폭 상승흐름을 이어감. 정오 부근 재차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상승했고, 712선까지 상승하기도 했느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줄여나간 끝에 결국 710.82(+1.05P, +0.15%)에서 거래를 마감.
오늘 밤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 CPI 상승률 둔화 기대감 등에 지난밤 나스닥지수가 1.76% 상승하는 등 美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 개인 순매수하면서 코스닥지수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출회 등에 지수의 상승폭은 다소 제한.
전일 中 VBP 입찰 결과 최다 수량 낙찰 소식이 전해진 오스템임플란트(+3.61%)는 전일 9% 상승에 이어 금일도 상승. 미국·EU 등 글로벌 태양광·풍력·수소 산업 활성화 기대감 등에 SDN(+8.24%), 지투파워(+2.95%), 씨에스베어링(+7.49%), 동국S&C(+5.00%), 삼강엠앤티(+2.56%), 디케이락(+4.09%) 등 태양광/풍력/수소차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955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4억, 259억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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