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2월 17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2. 17. 17:52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7.1원 오른 1,291.9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90.5(+5.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294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음. 오전장 상승폭을 확대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장 1,303.8(+19.0)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해 1,299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간 끝에 1,299.5(+14.7)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약 2개월 만에 1,300원 선을 넘어서기도 했음.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연준의 긴축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지속된 점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 인으로 작용.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가운데, 지난밤 발표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6.0%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 이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지속됐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이달 FOMC 회의에 대해 당시 50bp 금리 인상 속도를 유지할 설득력 있는 경제적 사실들을 봤다고 발언했으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과 싸움이 길 것이란 게 종합적인 내 판단이라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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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급등 속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Fed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47.66(-27.82P, -1.12%)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445.74(-29.74P, -1.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2,471.51(-3.97P, -0.1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장 막판 2,448선까지 낙폭을 키우던 지수는 낙폭을 다소 줄인 채 2,451.21(-24.27P, -0.98%)에서 거래를 마감.

 

Fed 긴축 장기화 우려 등에 증시가 하락했고,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하락 마감. 전일 8천억 넘게 순매수했던 기관은 금일 홀로 3,8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 /달러 환율은 15원 가까이 급등하면서 1,300원선에 바짝 다가섰음.

 

최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CPI,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지난밤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시장 예상치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 1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6.0% 각각 상승. 특히, 전월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6월 이후 최대치로 전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섬.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 역시 전월대비 0.5%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지난밤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1,000건 감소한 194,000건을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 20만건을 하회하는 수준.

 

주요 Fed 위원 발언 속 Fed의 빅스텝 전망이 고개를 드는 모습. 지난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실제로 2주 전 회의에서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별개로 50bp 금리인상을 위한 강력한 경제적 사례를 봤다", "올해 금리인하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힘.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지난번 회의 때 50bp 인상을 주장했다며 금리인상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음.

 

Fed 긴축 우려 심화 속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지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등에 

삼성전자 [ 62,600 하향 (-1.73%) ],  SK하이닉스 [ 92,000 하향 (-0.97%) ] 등 반도체 대표주가 하락.

카카오 [ 63,300 하향 (-1.40%) ] 등 인터넷 대표주도 하락. 지난밤 지난밤 테슬라(-5.69%)가 리콜 소식 등에 하락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 533,000 하향 (-2.91%) ],  삼성SDI [ 703,000 하향 (-4.22%) ]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반면, 인프라 정책 수혜 및 부동산 부양 기대감 등에  POSCO 홀딩스 [ 334,000 상향 (+1.52%) ] 등 철강주가 상승했고, Fed 긴축 장기화 및 빅스텝 전망 부각 등에 하나금융지주 [ 46,200 상향 (+4.05%) ], 우리금융지주 [ 12,400 상향 (+2.23%) ], 신한지주 [ 38,350 상향 (+1.19%) ] 등 은행주도 상승.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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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급등 속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Fed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5.03(-9.68P, -1.23%)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장중 고점인 780.78(-3.93P, -0.50%)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772.96(-11.75P, -1.5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고,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한 끝에 결국 775.62(-9.09P, -1.16%)에서 거래를 마감.

 

최근 주요 경제지표 호조에 이어 지난밤 PPI 시장 예상치 상회 등에 Fed 긴축 우려가 부각되면서 코스닥지수는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금일 2,0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 이는 올 들어 가장 큰 순매도 규모임.

 

난밤 테슬라(-5.69%), 리비안(-2.22%), 루시드 그룹(-3.45%) 등 전기차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에코프로 [ 220,500 하향 (-7.74%) ], 엘앤에프 [ 230,000 하향 (-5.74%) ], 에코프로비엠 [ 146,800 하향 (-0.47%) ], 천보 [ 247,000 하향 (-3.89%) ],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큰 폭 하락. 경영권 분쟁 격화 우려 등에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에스엠[ 130,100 하향 (-1.36%) ]도 금일 하락. 반면, 화인써키트(+29.81%)는 스팩소멸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메디톡스 [ 204,500 (+4.6)]는 대웅제약에 승소 모멘텀 지속 등에 6거래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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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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