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2월 27일 (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2. 27. 17:19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2원 오른 1,315.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14원 선 중반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전중 상승폭을 일부 축소해 1,311.7(+6.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1,319원 선 중반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갔음. 장 후반 고점을 더욱 높인 원/달러 환율은 1,323.5(+18.7)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1,323.0(+18.2)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해 12월 초 이후 약 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

 

최근 미국의 소비 및 고용 관련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긴축 장 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물가지표도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24(현지시간) 상무부가 발표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6%, 5.4%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PCE 가격지수는 각각 전월, 전년동월대비 0.6%, 4.7% 상승. 이는 모두 전월치 및 시장예상치를 웃돈 수치임. 이에 24(현지시간) 장중 한때 금리선물 시장에서 오는 3월 연준이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을 40% 이상 반영하기도 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긴축 장기화와 더불어 미국의 최종금리 상단도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음.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다", "연준이 5% 수준에서 금리 인상을 중단하지 않고, 최종 금리가 6%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음.

(관련기사)

https://han.gl/wewvsk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강한 PCE 물가지표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05.42(-18.19P, -0.75%)로 하락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워 2,383.76(-39.85P, -1.6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줄였고, 정오 부근 2,405.56(-18.05P, -0.7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2,390선 초반까지 재차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여 2,402.64(-20.97P, -0.87%)에 서 거래를 마감.

 

PCE 충격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8.2원 급등한 1,323.0을 기록.

 

지난 주말 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Fed 긴축 우려가 더욱 커졌음.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4% 상승. 이는 전월 5.3% 상승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상승폭이 확대된 것은 7개월 만에 처음임. 전월대비로도 0.6% 올라 전월 0.2% 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가팔라짐.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4% 상승과 전월 수정치 4.6% 상승을 모두 상회. 전월대비로도 0.6%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0.5% 상승과 전월치 0.4% 상승을 모두 상회.

 

Fed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지속. 지난 주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금리를 5% 이상으로 인상하고, 한동안 그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올린 뒤 연장된 만큼 더 오래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6~8주 전에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 씬 더 회복력이 있는 것 같다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가파르게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

 

시장에서는 내달 10일 발표되는 2월 고용동향보고서에서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Fed의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관련기사)

https://han.gl/CEwQTc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강한 PCE 물가지표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5.01(-3.87P, -0.50%)로 하락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웠고 769.75(-9.13P, -1.1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내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781.54(+2.66P, +0.3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78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오후 들어 재차 하락 전환했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780.30(+1.42P, +0.18%)에서 거래를 마감.

 

PCE 물가지표 발표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순매수 속 2차전지 및 로봇 관련주 상승 등에 코스닥지수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

(관련기사)

https://han.gl/NkI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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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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