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6.1원 하락한 1,306.5원으로 출발. 장초반 1,304.0원(-18.6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축소한 뒤 1,312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장후반 재차 낙폭을 축소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고점인 1,315.6원(-7.0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전일 위안화가 중국의 경기 호전 기대로 강세를 보인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전일 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2월 제조업 PMI가 52.6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전월 기록한 50.1과 시장 예상치인 50.5를 웃돈 수치이며, 지 난 2012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임. 아울러 민간지표인 2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51.6를 기록하며 전월 49.2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속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을 제한. 전일(현지시간)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3월 FOMC에서 25bp와 50bp 인상 가능성에 '모두 개방적'이라며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으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3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해야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음. 아울러 수출액이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락폭을 제한. 전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01억 달러로 전년동월(541억6,000만 달러)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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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ISM 제조업 지표 부진 및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14.61(+1.76P, +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고, 2,440.59(+27.74P, +1.1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전중 상승폭을 반납해 하락 전환했고, 2,411.85(-1.00P, -0.0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상승 전환해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2,438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결국 2,427.85(+15.00P, +0.62%)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장중 미국 및 국내 채권 금리 상승 등에 따른 변동성 속에 中 경기 개선 기대감 등이 증시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 외국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를 기록.
전일 발표된 2월 중국의 제조업 PMI가 52.6을 기록해 지난 1월의 50.1과 시장 예상치 50.5를 상회했고, 2012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냇음. 중국의 2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51.6을 기록하며 확장국면으로 전환.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에 따른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음. 아울러, 오는 4일 개막하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계기로 중국이 대규모 부동산 및 내수 부양책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강보합 마감했을 뿐,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 전일 중국과 홍콩 증시는 中 제조업 지표 등에 각각 1%, 4% 상승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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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中 경기 개선 기대감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도 전환했고,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그간 양호한 흐름을 보였던 에코프로 [ 275,000 하향 (-3.68%) ] 토론공시비엠(-3.97%), 엘앤에프 [ 250,500 하향 (-4.39%) ] 토론공시(-4.39%), 에코프로(-3.68%), 천보 [ 244,000 하향 (-3.17%) ] 토론공시(-3.17%) 등 시총 상위 2차전지 종목들의 하락이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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