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3월 15일 (수)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3. 15. 17:16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1원 하락한 1,305.0원으로 출발. 장초반 1,306.0(-5.1)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296.5(-14.6)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한 끝에 결국, 1,303.7(-7.4)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SVB 사태 불안 완화 등에 하락하는 모습.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사태로 촉발된 은행 시스템 위기 확산 우려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지난밤 '2SVB'로 지목되던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이 27% 가까이 급등했고, 팩웨스트 뱅코프, 자이언 뱅코퍼레이션, 코 메리카 은행 등도 급반등에 성공했음.

 

CPI 예상치 부합 속 연준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된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노동부에 따르면, 2CPI는 전년동월대비 6.0% 상승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0% 상승과 같은 수준이며, 전월의 6.4% 상승보다 둔화한 것임. 특히,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0219월 이후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변동성이 큰 음식료와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2월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5.5%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전월대비로는 0.5% 상승해 시장 예상치 0.4% 상승을 소폭 웃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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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AuSEDx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2CPI 안도감 및 은행주 급반등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80.09(+31.12P, +1.32%)로 강세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2,395.36(+46.39P, +1.9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장 후반 2,370.77(+21.80P, +0.9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상승폭을 재차 키운 끝에 시가 부근인 2,379.72(+30.75P, +1.31%)에서 거래를 마감.

 

2CPI 안도감 및 은행주 급반등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등.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장중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이 장 후반 순매도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은 제한됨/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4원 하락한 1,303.7을 기록.

 

지난밤 발표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6.0% 상승, WSJ 집계 시장예상치에 부합. 이는 전월의 6.4%에서 둔화한 수준으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1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전월 대비로도 0.4%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 전월의 0.5% 상승보다 둔화. 2월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5.5% 상승, 시장 예상치에 부합. 전월대비로는 0.5% 상승, 시장 예상치 0.4% 상승을 소폭 상회. 지난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7.5%로 전일보다 상승. 금리 동결 가능성은 22.5%로 전일의 35% 수준에서 소폭 하락.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 등에 급락했던 은행주들은 지난밤 정부의 예금 보호 소식 등에 급반등. 퍼스트리퍼블릭뱅크(+26.98%), 팩웨스트 뱅코프(+33.85%), 키코프(+6.94%), 자이언스 뱅코프(+4.47%), 코메리카 은행(+3.99%) 중소 은행주, 웰스파고(+4.58%), 씨티그룹(+5.95%), JP모건체이스(+2.57%) 등 대형 은행주도 동반 강세.

 

장중 발표된 중국의 소매판매·산업생산 지표는 12월 대비 개선.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12월의 1.8% 감소 대비 크게 개선됨.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 지난 121.3% 증가를 상회했으나 예상치(2.6%)는 밑돌았음.

 

대통령, 300조원 규모 세계 최대 규모 신규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언급 소식 등에 삼성전자 [ 59,800 상향 (+1.36%) ] 토론공시(+1.36%)가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 [ 79,100 하향 (-2.47%) ] 토론공시(-2.47%)1분기 대규모 손실 전망 가능성 제기 등에 하락.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bIxey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2CPI 안도감 및 은행주 급반등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4.53(+16.48P, +2.17%)으로 급등 출발. 장 초반 773.65(+15.60P, +2.0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784.59(+26.54P, +3.50%)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해 776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한 끝에 781.17(+23.12P, +3.05%)에서 거래를 마감.

 

2CPI 안도감 및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리스크 완화에 은행주 급반등 속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3%대 반등. 실물지표인 소매판매·산업생산 지표 개선 소식 등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기관이 1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 상단을 제한.

 

에코프로 [ 448,000 상향 (+20.75%) ] 토론공시(+20.75%)가 급등하면서 시총 2위로 올라섰고, 에코프로비엠 [ 214,000 상향 (+8.91%) ] 토론공시(+8.91%), 엘앤에프 [ 231,500 상향 (+1.98%) ] 토론공시(+1.98%), 성일하이텍 [ 176,900 상향 (+7.02%) ] 토론공시(+7.02%) 등 시총 상위 2차전지/폐배터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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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cyyH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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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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