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5원 오른 1,310.2원으로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상승폭을 일부 축소한 뒤 오전중 1,306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모습. 오후들어 상승폭을 꾸준히 축소해나간 원/달러 환율은 오후장 중반 하락전환했고, 낙폭을 더욱 키워 1,298.0원(-4.7원)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축소한 끝에 결국 1,299.0원(-3.7원)에서 거래를 마감.
글로벌 은행권을 둘러싼 금융리스크가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스위스 연방장관 회의체인 연방평의회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위기설에 휩싸였던 크레디트스위스(CS [ 1,533 하향 (-0.97%) ] 토론공시) 인수를 위해 스위스 국립은행(SNB)과 UBS에 긴급 신용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정부 보증 하에 UBS에 제공될 지원 규모는 1,090억 스위스프랑(약 154조3,000억원) 규모로, 이는 스위스 금융당국이 지난 19일 UBS의 CS 인수를 전격 발표할 당시 약속한 대출 지원 규모인 1,000억 스위스프랑과 유사한 수준임. 한편, 현지시간 28일 마이클 바 Fed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의 발언도 은행권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모습. 마이클 바 부의장은 美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자산 규모가 1,000억 달러 이상인 은행에 대해 더 엄격한 규제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또한, 중동산 LNG(액화천연가스)가 위안화로 거래되는 첫 번째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향후 추가적인 위안화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 등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고, 분기 말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 출회 등이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
(관련기사)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채권시장 안정 및 마이크론 등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52.97(+9.05P, +0.37%)로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2,439.43(-4.49P, -0.1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폭을 확대. 정오 부근 재차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2,462.70(+18.78P, +0.7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장 막판 상승폭 을 반납한 끝에 2,453.16(+9.24P, +0.38%)에서 거래를 마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속 삼성전자 [ 63,200 상향 (+0.80%) ] 토론공시(+0.80%), SK하이닉스 [ 88,800 상향 (+2.19%) ] 토론공시(+2.19%) 등 반도체 대표주 상승 등에 사흘째 상승.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선물시장에서도 9,600계약 넘는 순매수를 기록. 외국인의 순매수는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는 모습. 다만,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나흘 만에 순매도했고,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美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19%)가 지난밤 급등했고, 인텔(+7.61%), 엔비디아(+2.17%), AMD(+1.62%) 등의 여타 반도체 종목들도 동반 상승.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일 대비 3% 넘게 급등.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고객 재고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고 업계의 수급 균형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반도체 업황 바닥론을 시사했으며,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이번 실적은 저점을 찍고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음. 마이크론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장 마감 후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낙관적인 업황 발표한 바 있음.
금일 장 마감후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K칩스법에는 올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에 기업이 설비투자를 할 경우 세액 공제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음.
美 마이크론 상승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K칩스법 기대감 등에 삼성전자(+0.80%), SK하이닉스(+2.19%)가 상승. SK이노베이션 [ 187,200 상향 (+13.80%) ] 토론공시(+13.80%)은 자사주 매입 후 주주에 SK온 주식 지급 검토 등에 급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홍콩, 대만이 상승했고, 일본은 하락.
(관련기사)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채권시장 안정 및 마이크론 등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0.78(+6.84P, +0.8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46.10(+2.16P, +0.2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852.59(+8.65P, +1.0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서도 85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850.48(+6.54P, +0.77%)에서 거래를 마감.
美 마이크론 등 기술주 강세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 기준으로 9개월여 만에 850선을 회복.
원익IPS [ 35,200 상향 (+2.62%) ] 토론공시(+2.62%), 동진쎄미켐 [ 34,200 상향 (+3.01%) ] 토론공시(+3.01%), SFA반도체 [ 5,830 상향 (+8.36%) ] 토론공시(+8.36%), 에프에스티 [ 24,550 상향 (+5.14%) ] 토론공시(+5.14%), 유진테크 [ 32,000 상향 (+4.75%) ] 토론공시(+4.75%), 마이크로컨텍솔 [ 7,580 상향 (+17.34%) ] 토론공시(+17.34%), 네패스 [ 24,800 상향 (+8.77%) ] 토론공시(+8.77%) 등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 금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지아이이노베이션(+6.86%)은 강세 마감. 에코프로비엠 [ 226,500 하향 (-2.79%) ] 토론공시(-2.79%), 엘앤에프 [ 296,000 상향 (+2.60%) ] 토론공시(+2.60%), 천보 [ 247,000 하향 (-1.20%) ] 토론공시(-1.20%), 더블유씨피 [ 47,700 상향 (+4.38%) ] 토론공시(+4.38%), 성일하이텍 [ 161,100 하향 (-3.76%) ] 토론공시(-3.76%) 등 2차전지, 폐배터리 테마는 등락이 엇갈림.
(관련기사)
복사해 가시는 건 좋은데 출처 꼭 남겨주세요.
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 무료 주식 정보 채널 입장하기
👉 https://t.me/PartnersCoach
'마감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03월 31일 (금) #국내 마감시황 (1) | 2023.03.31 |
|---|---|
| 2023년 03월 31일 (금) #뉴욕증시 마감시황 (0) | 2023.03.31 |
| 2023년 03월 30일 (목) #뉴욕증시 마감시황 (0) | 2023.03.30 |
| 2023년 03월 29일 (수) #국내 마감시황 (0) | 2023.03.29 |
| 2023년 03월 29일 (수) #뉴욕증시 마감시황 (1)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