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3월 31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3. 31. 17:14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3원 하락한 1,296.7원으로 출발. 장초반 약보합세를 유지하던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289.1(-9.9)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하던 원/달러 환율은 장후반 상승전환하며 1,302.0(+3.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301.9(+2.9)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지표 호조에 따른 위안화 강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물가 경계감 및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 유입 등에 상승하는 모습. /달러 환율은 장초반 은행 불안 진정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하락 출발했고, PMI 호조에 따른 위안화 강세 영향 등에 오전 장중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수입업체의 분기 말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음. 아울러 한국시간으로 금일 저녁에 발표될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했음. 한편, 중국의 3월 공식 제조업 PMI51.9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전해짐.

(관련기사)

https://han.gl/ExgZhV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은행 리스크 완화, 기술주 강세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59.94(+6.78P, +0.28%)로 상승 출발. 장초반 2,456.54(+3.38P, +0.1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2,481.24(+28.08P, +1.14%)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축소한 지수는 대체로 2,470선 중후반대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2,476.86(+23.70P, +0.97%)으로 장을 마감. 나흘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지난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은행권 리스크 완화, 기술주 강세, 3월 제조업/비제조업 PMI지수 호조 등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대형주 중심으로 1% 가까이 상승.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상승. 선물시장에서도 9,000계약 순매수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속 삼성전자(+1.27%)가 상승, 자동차 수요 증가 전망 등에 현대차(+1.82%), 기아(+2.02%), 현대모비스(+1.41%) 등 자동차 대표주가 강세. 철강 업황 개선 기대감, 2차전지 성장성 부각 등에 POSCO홀딩스(+8.39%) 등 포스코 그룹주들도 강세.

 

글로벌 은행권 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되는 모습.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인수된 이후 미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과도한 불안은 빠른 속도로 진정됐으며, 스위스 연방장관 회의체인 연방평의회가 CS 인수를 위해 스위스 국립은행(SNB)UBS에 긴급 신용보증을 제공하도록 결정하는 등 유럽 은행 리스크도 완화되고 있음. 야데니 리서치 대표인 에드 야데니는 지난 29(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은행 위기는 당국이 잘 억제할 것이라며, 올해 S&P500지수가 4,6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현 수준보다 14%가량 높은 수준임.

 

유명 증시 평론가 짐 크레이머는 "SVB의 몰락은 결국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됐다", Fed가 서둘러 나서 이번 은행권 위기를 수습하면서 주식 시장에는 예상치 못한 호재가 발생했다고 언급.

 

제조업/비제조업 PMI지수는 호조를 보임.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의 3월 공식 제조업 PMI51.9, 지난 2월의 52.6에서 하락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51.3을 소폭 웃돌았음. 중국 제조업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나타냈음. 중국의 3월 공식 비제조업 PMI58.2, 지난 2월의 56.3보다 떨어졌지만, 시장 예상치는 웃돌았음.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bklKne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은행 리스크 완화 및 기술주 강세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9.98(-0.50P, -0.06%)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851.13(+0.65P, +0.0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빠르게 확대해 오전 장중 842.61(-7.87P, -0.9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84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847.52(-2.96P, -0.35%)로 장을 마감.

 

증시 상승에도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반도체, 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관련기사)

https://han.gl/Hbt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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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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