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7원 하락한 1,309.8원으로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1,304.5원(-12.0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축소하다 장막판 1,316.3원(-0.2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315.8원(-0.7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특히, 오전 장중 큰 폭으로 낙폭을 확대했음. 美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3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2020년 5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임. S&P 글로벌이 집계하는 美 3월 제조업 PMI도 49.2로 위축 국면에 머물렀음.
다만, 주요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 조치를 발표한 여파가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치며 원/달러 환율의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 현지시간으로 2일 OPEC+ 산유국들은 시장 안정을 위해 5월부터 자발적으로 감산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음.
한편, 호주중앙은행(RBA)은 금일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60%로 동결했음.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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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유가 급등 및 美 제조업지표 부진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75.87(+3.53P, +0.14%)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472.79(+0.45P, +0.0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해 2,489.71(+17.37P, +0.70%)에서 고점을 형성. 정오 무렵 2,476선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장중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2,488선을 회복하기도 함. 장 후반 2,475선 아래로 재차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던 지수는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키워 결국 2,480.51(+8.17P, +0.33%)로 장을 마감.
밤사이 美 증시가 유가 급등, 제조업지표 부진 등에도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전일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 순매도 등에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현지시간으로 2일 OPEC+ 산유국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5월부터 자발적으로 감산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는 에너지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98%, 0.37% 상승하는 등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임. 다만,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7% 하락.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OPEC의 이번 결정은 놀라운 일이지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라며, "유가는 변동이 심해 따라잡기 어렵지만 인플레이션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Fed의 일을 좀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언급.
美 제조업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음.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3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2020년 5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임. S&P 글로벌이 집계하는 美 3월 제조업 PMI도 49.2로 위축 국면에 머물렀음.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세임. 지난해 3월 4.1%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1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중국은 상승한 반면, 홍콩은 하락.
(관련기사)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유가 급등, 美 제조업지표 부진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3.92(-1.04P, -0.12%)로 약보합 출발.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861.13(+6.17P, +0.72%)에서 고점을 형성. 정오 무렵 856선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중 고점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함. 장후반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서며 852.02(-2.94P, -0.3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장막판 반등에 성공해 결국 857.18(+2.22P, +0.26%)로 장을 마감.
밤사이 美 증시가 유가 급등, 제조업지표 부진 등에도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개인이 1,3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 다만, 외국인, 기관 순매도 등에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신약 기술수출 순항 및 바이오 시장 성장 전망, 바이오 학회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최근 강세를 이어오던 2차전지, 반도체 관련주들은 차익실현 매물 속 약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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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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