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4월 03일 (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4. 3. 17:07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3원 상승한 1,306.2원으로 출발. 장초반 1,306.1(+4.2)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중 1,321.1(+19.2)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끝에 결국, 1,316.5(+14.6)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현지시간으로 2OPEC+ 산유국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5월부터 총 116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아시아 장중 WTI는 급등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전망에 원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음. 아울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했음.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규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짐.

 

다만, 미국의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점과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대량 출회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

(관련기사)

https://han.gl/eTSlnN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CE 물가지수 둔화 속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유로존 물가 완화 속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85.81(+8.95P, +0.36%)로 상승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2,47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며 2,485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섰고 점차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후반 2,467.59(-9.27P, -0.3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축소해 결국 2,472.34(-4.52P, -0.18%)로 장을 마감.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IRA 불확실성 완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속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만에 하락. 특히,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4거래일만에 순매도를 나타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13,000계약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등도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더 둔화됐음.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0%, 전월대비 0.3% 상승해 전월의 5.3%, 0.6% 상승에서 각각 하락.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6%, 전월대비 0.3% 상승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3.6%로 전월의 4.1%보다 낮아지며 지난 2021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유럽 소비자물가지수도 둔화세가 이어짐. 3월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6.9%(속보치) 상승해 전월의 8.5%를 밑돌았음. 지난해 11월 이후 다섯 달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199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상승세가 가장 큰 폭으로 둔화됐음.

 

지난 주말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 관련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지침 규정을 발표. 배터리 부품 기준에 양극판?음극판은 포함하고 구성 재료인 양극 활물질은 포함하지 않기로 했으며, 핵심 광물의 경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수입한 재료를 미국과 FTA를 맺은 한국에서 가공해도 보조금 지급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한국 배터리 밸류체인에 긍정적인 결과로 해석됐으며, 2차전지, 리튬, 니켈 등의 테마가 상승.

 

다만, /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인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전거래일 대비 14.6원 급등한 1,316.5원을 기록. 현지시간으로 2OPEC+ 산유국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5월부터 총 116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아시아 장중 WTI는 급등세를 보였으며,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지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중국은 상승한 반면, 홍콩은 하락.

(관련기사)

https://han.gl/jgkuZx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CE 물가지수 둔화 속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0.86(+3.34P, +0.39%)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847.70(+0.18P, +0.0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853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이후 일부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855.20(+7.68P, +0.9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54.96(+7.44P, +0.88%)으로 장을 마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IRA 세부지침 발표 속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특히, IRA 불확실성 해소 속 2차전지, 리튬, 니켈 등의 테마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관련기사)

https://han.gl/gAyM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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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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