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4월 06일 (목)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4. 6. 17:10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0원 상승한 1,316.5원으로 출발. 장중 저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1,320.5(+10.0)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며 1,316.5(+6.0)에서 재차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1,319원선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축소하며 1,316.5(+6.0)에서 또 한번 장중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한 끝에 결국, 1,319.1(+8.6)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경제지표 부진 영향 속 상승하는 모습. 최근 발표 된 미국의 경제 지표가 잇따라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상하는 모습. 최근 미국 경기 부진이 연준의 피벗 기대를 키우며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했지만, 현재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달러 강세 재료로 작용하는 모습. 이는 은행권 사태로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이미 누그러진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편, 지난 4(현지시간) 발표된 2월 구인건수가 20215월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건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5(현지시간) 발표된 3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대비 145,000명 증가하며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음. 아울러 총 7,0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순매도 속 국내증시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했음.

(관련기사)

https://han.gl/zOMKen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88.00(-7.21P, -0.29%)으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해 2,473선까지 밀려나기도 함. 오전 중 일부 낙폭을 만회해 2,482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빠르게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후반 2,458.50(-36.71P, -1.4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2,459.23(-35.98P, -1.44%)으로 장을 마감.

 

경제지표 부진 등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된 가운데, /달러 환율이 재차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24,000계약 넘게 순매도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특히, 반도체, 2차전지 등 시총 상위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가 연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되는 모습. 최근 제조업지표에 이어 고용지표가 연일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나타냄.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발표된 2월 구인건수가 20215월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건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전일 발표된 민간 고용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임.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45,000명 증가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1만명 증가를 대폭 하회하는 수치로, 전월치에 비해서도 크게 둔화했음. 이에 오는 7(현지시간) 발표되는 고용동향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모습. 시장에서는 3월 비농업 고용이 238,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는 지난 2월 대비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수치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한 반면, 중국, 홍콩은 상승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관련기사)

https://han.gl/RVyUru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69.65(-2.71P, -0.31%)로 하락 출발. 장초반 869.94(-2.42P, -0.28%)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 오전 중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859.13(-13.23P, -1.52%)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865.58(-6.78P, -0.78%)로 장을 마감.

 

고용지표 부진 등에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는 나흘만에 하락.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다만, 개인 순매수 속 일부 2차전지, 바이오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특히, 시총 1, 2위 에코프로비엠(+5.32%), 에코프로(+1.36%)가 강세를 기록.

(관련기사)

https://han.gl/dnnA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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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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