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322.5원으로 출발.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1,321.8원(-0.4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나갔음. 오후들어서도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원/달러 환율은 장 막판 1,326.0원(+3.8원)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1,325.7원(+3.5원)에서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지난 3월10일 수치(1,324.2원)를 넘어서며 연고점을 갱신했음.
금일 밤 발표되는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의 배당 역송금 물량 등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 이번주 외국인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약 4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음.아울러 금일 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수출 부진 및 무역수지 적자 지속 등으로 원화 약세 기조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함.
한편, 시장에서는 미국의 3월 CPI가 전월대비 0.2% 올라 전달의 0.4% 대비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로도 5.1% 올라 전달의 6.0% 상승에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근원 CPI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4%, 5.6% 상승할 것으로 전망. CPI가 추세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확인될 시, 최근 강한 美 고용에 힘입어 연준이 오는 5월 FOMC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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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등 대형이벤트 경계감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46.36(-1.50P, -0.06%)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 전환해 2,561.37(+13.51P, +0.5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해 오전중 2,536.23(-11.63P, -0.4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줄여 오전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2,557선 위로 올라섰으나 재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거듭한 끝에 결국 2,550.64(+2.78P, +0.11%)에서 거래를 마감.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마감, 나흘째 상승.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9,000계약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음. 다만,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이 순매도했고, 개인도 나흘 연속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이 제한됨.
현지시간으로 12일 발표될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월 CPI가 전월대비 0.2% 상승해 전월의 0.4% 상승에서 둔화하고, 전년동월대비로도 5.1% 상승해 전월의 6.0% 상승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전망. 근원 CPI는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대비 5.6%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 골드만삭스는 美 3월 CPI 상승률이 6% 이상으로 나온다면 S&P500 지수가 최소 2%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그러나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
지난밤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1.5%로 하향 조정.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대비 0.1%P 하향한 2.8%로 조정. IMF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낮아질 때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
지난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은 IMF의 성장 둔화 전망에 반박하는 입장을 내놓았음. 옐런 장관은 IMF·WB 춘계 총회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가 지난 가을 많은 사람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다며, 기본적으로 큰 그림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발언.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잘 수행되고 있다면서 견고한 일자리 창출, 인플레이션 완화, 강력한 소비지출 등을 언급. 아울러, 비록 리스크가 남아 있지만 경기침체를 예측하지 않는다고 밝힘.
현대차 [ 198,200 상향 (+3.18%) ] 토론공시그룹, 전기차 24조원 투자 소식 등에 현대차(+3.18%), 현대모비스 [ 232,000 상향 (+4.98%) ] 토론공시(+4.98%), 기아 [ 86,100 상향 (+1.29%) ] 토론공시(+1.29%), 현대위아 [ 65,200 상향 (+1.24%) ] 토론공시(+1.24%)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LG [ 93,500 상향 (+9.48%) ] 토론공시(+9.48%)는 영국계 투자회사, 5% 보유 보고 전자공시 속 급등. 삼성전자 [ 66,000 상향 (+0.15%) ] 토론공시(+0.15%), SK하이닉스 [ 90,300 하향 (-1.63%) ] 토론공시(-1.63%) 등 반도체 대표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LG에너지솔루션 [ 590,000 하향 (-3.28%) ] 토론공시(-3.28%), 삼성SDI [ 764,000 하향 (-0.39%) ] 토론공시(-0.39%), SK이노베이션 [ 193,200 하향 (-4.83%) ] 토론공시(-4.83%) 등 2차전지 대표 종목들은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이 상승했고, 홍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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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등 대형이벤트 경계감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97.11(-1.83P, -0.20%)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낙폭을 키웠고, 888.63(-10.31P, -1.1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낙폭을 줄여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한 후 900.83(+1.89P, +0.2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장 막판으로 갈수록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운 끝에 890.62(-8.32P, -0.93%)에서 거래를 마감.
美 3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 순매수 속 기관 순매도 등에 4거래일 만에 하락. 시총 1, 2위 에코프로비엠 [ 276,000 하향 (-6.28%) ] 토론공시(-6.28%), 에코프로(-16.78%)가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에코프로 주가 과열 논란 속 하나증권의 매도(REDUCE) 보고서 등으로 에코프로비엠(-6.28%), 에코프로(-16.78%), 에코프로에이치엔(-10.85%) 등 에코프로 그룹주가 급락했고, 엘앤에프 [ 295,000 하향 (-7.09%) ] 토론공시(-7.09%), 천보 [ 264,000 하향 (-6.22%) ] 토론공시(-6.22%), 성일하이텍 [ 154,000 하향 (-2.84%) ] 토론공시(-2.84%) 등 2차전지 테마가 동반 하락.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 75,500 상향 (+12.86%) ] 토론공시(+12.86%), 셀트리온제약 [ 95,200 상향 (+7.45%) ] 토론공시(+7.45%), 알테오젠 [ 52,000 상향 (+2.16%) ] 토론공시(+2.16%), 삼천당제약 [ 95,600 상향 (+10.78%) ] 토론공시(+10.78%)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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