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4월 13일 (목) #뉴욕증시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4. 13. 08:30

(코스피 2,550.64) (코스닥 890.62)
#뉴욕증시 마감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장중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1%, 0.4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85% 하락.

✅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을 거론했음. FOMC 의사록에 따르면, Fed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은행 섹터 불안의 경제적 영향을 고려하면 올해 말부터 완만한 침체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Fed는 은행권 불안 이후 급히 도입한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 등을 언급하며 “이런 프로그램은 은행권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면서도 “은행 대출을 감소하고 신용 여건은 악화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미국 경제가 침체기에서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2년으로 예상했음. 그 동안 Fed는 연내 경기침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번 의사록을 통해 처음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되는 모습.

✅ Fed 위원들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나타냈음.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Fed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여전히해야 할 일이 있다고 언급했음. 메일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강한 경제와 높은 인플레이션은 해야 할 일이 더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면서도 얼마나 많은 것을 해야 하는지는 상당한 불확실성을 가진 몇 가지 요인에 달렸다고 밝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Fed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 하락 속도와 관련해서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이라고 밝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가 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0.2%를, 금리 동결 가능성은 29.8%를 기록.

✅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둔화된 모습을 보임. 美 노동부에 따르면, 3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5.0% 상승해 2월의 6.0% 상승보다 낮아졌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1% 상승도 밑돌았음. 전월대비로도 0.1%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 상승과 2월의 0.4% 상승을 밑돌았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3월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5.6% 상승해, 2월의 5.5%보다는 높아졌으나 시장 예상에는 부합했음. 전월대비로도 0.4%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며, 2월의 0.5% 상승보다 낮아졌음.

✅ 이날 국제유가는 美 인플레 둔화 및 전략 비축유 보충 소식 등에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73달러(+2.12%) 상승한 83.26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美 CPI?FOMC 의사록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美 CPI 둔화 등에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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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axnet.co.kr/stock/infoStock/marketView?type=F&market=US&sendDate=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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