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3원 상승한 1,332.5원으로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한 원/달러 환율은 1,328.5원(+0.3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1,337.1원(+8.9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장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끝에, 1,334.8원(+6.6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엔화 및 위안화 동반 약세에 연동되며 상승하는 모습.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이날 중의원 결산 행정 감시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추세의 인플레이션이 2% 미만이므로 통화 완화를 유지해야 한다"며,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 "올해 후반에는 2%보다 낮을 것"으로 보여 "이에 따라 금융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시장에서는 미일금리차가 확대될 것이라는 인식이 부각되며, 엔화 약세를 보였음. 반면, 달러화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연준의 긴축 우려가 강화되며 강세를 보이는 모습.
아울러 무역수지 적자 영향이 지속된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무역수지는 41억3,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된 무역적자는 265억8,4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무역적자(478억 달러)의 55.6%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연고점을 경신한 이후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달러 매도 물량(네고물량) 등에 추가 상승 시도가 제한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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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테슬라 주가 반등, 경제지표 호조 및 기업 실적 주시 속 소폭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38.36(-6.04P, -0.24%)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2,541.89(-2.51P, -0.1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서도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고, 장 막판 2,518.73(-25.67P, -1.0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결국 2,523.50(-20.90P, -0.82%)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개인 순매도 속에 코스피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한 가운데, 수급 이슈 속에 하한가 종목이 속출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5월 FOMC 정례회의, 미국의 1분기 GDP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주요 기업들의 본격적인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도 짙어지는 모습.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도,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를 기록.
금일 SG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대성홀딩스 [ 91,100 하향 (-29.98%) ] 토론공시(-29.98%), 세방 [ 30,150 하향 (-29.97%) ] 토론공시(-29.97%), 삼천리 [ 348,500 하향 (-29.95%) ] 토론공시(-29.95%), 서울가스 [ 327,500 하향 (-29.95%) ] 토론공시(-29.95%), 다올투자증권 [ 3,630 하향 (-29.92%) ] 토론공시(-29.92%)이 하한가를 기록. CJ [ 94,900 하향 (-12.70%) ] 토론공시(-12.70%)는 장 초반 하한가 부근까지 급락했으나 낙폭을 다소 만회했고, 전일 대비 12.70%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SG증권의 CFD(차액결제거래) 계좌 반대 매매 의혹이 제기되는 모습.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이번 거래와 관련해 모니터링에 착수했으며, 정상적인 거래였는지부터 시장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힘.
美, 중국의 마이크론 제재시 삼성전자 [ 65,200 하향 (-0.76%) ] 토론공시·SK하이닉스 [ 87,200 하향 (-2.13%) ] 토론공시 대체 물량 판매 확대 자제 요구 등에 삼성전자(-0.76%), SK하이닉스(-2.13%)가 하락. LG [ 87,700 하향 (-1.13%) ] 토론공시에너지솔루션(-1.05%), 삼성SDI [ 726,000 하향 (-1.09%) ] 토론공시(-1.09%), 포스코퓨처엠 [ 363,500 하향 (-4.22%) ] 토론공시(-4.22%), SK이노베이션 [ 179,100 하향 (-1.59%) ] 토론공시(-1.59%) 등 2차전지 테마도 하락. 반면, 현대차 [ 191,900 상향 (+0.79%) ] 토론공시·기아 [ 84,700 상향 (+1.68%) ] 토론공시 1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현대차(+0.79%), 기아(+1.68%), 현대위아 [ 61,600 상향 (+3.01%) ] 토론공시(+3.01%)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 797,000 상향 (+1.53%) ] 토론공시(+1.53%)는 1분기 실적발표 속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과 홍콩이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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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테슬라 주가 반등, 경제지표 호조 및 기업 실적 주시 속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67.38(-1.44P, -0.17%)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870.08(+1.26P, +0.1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852.48(-16.34P, -1.8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다소 줄이기도 했으나 부진한 흐름을 지속한 끝에 결국 855.23(-13.59P, -1.5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6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를 기록. 반면, 개인은 6일째 순매수. 수급 이슈 속에 하한가 종목이 속출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美 5월 FOMC 및 주요 경제지표 발표, 실적시즌을 앞둔 경계감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SG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출회된 가운데, 선광 [ 117,400 하향 (-29.99%) ] 토론공시(-29.99%), 하림지주 [ 11,420 하향 (-29.98%) ] 토론공시(-29.98%), 다우데이타 [ 30,500 하향 (-29.97%) ] 토론공시(-29.97%)가 하한가. 시장에서는 SG증권의 CFD(차액결제거래) 계좌 반대 매매 의혹이 제기되는 모습.
에코프로 [ 598,000 상향 (+4.18%) ] 토론공시비엠(-0.55%), 엘앤에프 [ 287,000 하향 (-5.12%) ] 토론공시(-5.12%), 천보 [ 229,000 하향 (-3.17%) ] 토론공시(-3.17%)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셀트리온헬스케어 [ 68,600 하향 (-1.29%) ] 토론공시(-1.29%), HLB [ 33,950 하향 (-2.72%) ] 토론공시(-2.72%), 셀트리온제약 [ 83,800 하향 (-1.18%) ] 토론공시(-1.18%), 알테오젠 [ 45,000 하향 (-2.60%) ] 토론공시(-2.60%) 등 제약/바이오 테마도 하락. 반면, 에코프로(+4.18%)는 헝가리 양극재 공장 착공 소식 등에 상승. 에스엠 [ 104,600 상향 (+4.08%) ] 토론공시(+4.08%)은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 해소 속 SM 3.0 전략 및 카카오 [ 57,200 하향 (-1.21%) ] 토론공시 시너지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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