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4월 25일 (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4. 25. 17:20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3원 내린 1,331.5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28.6(-6.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중 낙폭을 축소해 나갔음. 이후 상승전환해 1,337.2(+2.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들어 1,336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갔음. 오후장 중반 상승폭을 축소해 재차 하락전환한 원/달러 환율은 결국 1,332.2(-2.6)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연고점을 재차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의 구두개입성 발언 등에 하락하는 모습. 한은 고위 관계자는 "환율 변동성이 커진 것 자체가 거시 경제에 좋지 않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시장을 관리할 필요성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이어 "장기적인 무역수지 적자 등의 (원화에 부정적) 측면이 있지만,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면서, "지나친 심리 쏠림도 있어 보여서 시장 관리를 잘해서 변동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다만, 이날 역외 위안/달러화 환율이 장중 6.91위안대까지 상승하기도 하는 등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과, 국내 증시가 부진한 점 등은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외환(FX)스와프가가 실행된 가운데, 4~7억 달러 규모의 스와프 계약이 이날 체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앞서 한은과 기획재정부 및 외환당국은 4월 중순 총 350억 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관련기사)

https://han.gl/ngGZJP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관망 및 경기 침체 우려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31.35(+7.85P, +0.31%)으로 상승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장 초반 하락 전환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음. 이후 낙폭을 점차 확대했고, 오후 들어 2,472.33(-51.17P, -2.0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다소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2,489.02(-34.48P, -1.37%)에서 거래를 마감.

 

전 일부터 이어진 일부 종목들의 급락 여파 지속 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시장전문가들은 전일과 금일 증시 하락에 대해 경기침체 및 빅테크 실적,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의 대외적 요인보다는 국내 고유의 수급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전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삼천리 [ 244,000 하향 (-29.99%) ] 토론공시(-29.99%), 대성홀딩스 [ 63,800 하향 (-29.97%) ] 토론공시(-29.97%), 서울가스 [ 229,500 하향 (-29.92%) ] 토론공시(-29.92%), 세방 [ 21,150 하향 (-29.85%) ] 토론공시(-29.85%)은 오늘도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이틀째 하한가, 다올투자증권 [ 3,270 하향 (-9.92%) ] 토론공시(-9.92%)도 급락. 이들 종목은 전일 SG증권 창구로 매도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음.

 

이복현 금감원장은 주식시장 '이상 과열'을 악용한 불공정거래를 적극 단속한다고 밝힘. 이복현 금감원장은 "올들어 코스닥을 중심으로 2차전지 등 미래 성장 신사업 테마주 투자 열풍이 불면서 신용거래가 급증했다", "주식 시장이 이상 과열된 와중에 테마주 투자 심리를 악용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다"고 발언. 이어 "금감원 조사 부문을 중심으로 불공정거래혐의 개연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 신속히 조사에 착수해 엄단하라"고 지시.

 

LG에너지솔루션 [ 551,000 하향 (-2.65%) ] 토론공시(-2.65%), 삼성SDI [ 706,000 하향 (-2.75%) ] 토론공시(-2.75%), 포스코퓨쳐엠(-4.40%), SK이노베이션 [ 175,100 하향 (-2.23%) ] 토론공시(-2.23%) 2차전지 테마, 삼성전자 [ 63,600 하향 (-2.45%) ] 토론공시(-2.45%), SK하이닉스 [ 85,500 하향 (-1.95%) ] 토론공시(-1.95%) 등 반도체 대표주가 하락. NAVER [ 186,100 하향 (-2.05%) ] 토론공시(-2.05%), 카카오 [ 56,000 하향 (-2.10%) ] 토론공시(-2.10%) 인터넷 대표주도 하락 마감. 반면, 현 대차가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 [ 201,000 상향 (+4.74%) ] 토론공시(+4.74%), 기아 [ 86,600 상향 (+2.24%) ] 토론공시(+2.24%), 현대모비스 [ 237,500 상향 (+2.37%) ] 토론공시(+2.37%) 등 자동차 대표주는 상승.

 

한편, 지난밤 발표된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모습. 3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는 -0.19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도 -23.43-15.7보다 마이너스 폭이 확대. 이는 지난해 7-22.6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팩트셋 전문가 예상치인 -11.0를 크게 하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월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정부가 부채한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지속.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 대만은 하락.

(관련기사)

https://han.gl/pJzDEw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관망 및 경기 침체 우려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7.54(+2.31P, +0.27%)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58.91(+3.68P, +0.4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급락세를 보이며 오후 한때 828.25(-26.98P, -3.1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고, 장 후반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결국 838.71(-16.52P, -1.93%)에서 거래를 마감.

 

전일부터 이어진 일부 종목들의 급락 여파 지속 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7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전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다우데이타 [ 21,350 하향 (-30.00%) ] 토론공시(-30.00%), 선광 [ 82,200 하향 (-29.98%) ] 토론공시(-29.98%) 금일도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이틀째 하한가, 하림지주 [ 9,920 하향 (-13.13%) ] 토론공시(-13.13%)도 급락. 이들 종목은 전일 SG증권 창구로 매도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음. 이복현 금감원장은 주식시장 '이상 과열'을 악용한 불공정거래를 적극 단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에코프로 [ 597,000 하향 (-0.17%) ] 토론공시비엠(-6.46%), 에코프로(-0.17%), 엘앤에프 [ 271,500 하향 (-5.40%) ] 토론공시(-5.40%), 천보 [ 195,000 하향 (-14.85%) ] 토론공시(-14.85%) 등 시총 상위 2차전지 테마가 동반 하락. 반면, 셀트리온 [ 165,400 하향 (-0.66%) ] 토론공시헬스케어(+1.31%), 셀트리온제약 [ 83,900 상향 (+0.12%) ] 토론공시(+0.12%)은 셀트리온의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신청 소식 등에 소폭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Oomb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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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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