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1월 05일 (목) #뉴욕증시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1. 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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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지만,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0%, 0.75%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69% 상승.

✅ 이날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공개된 가운데, Fed는 금리 인상을 당분간 지속하겠다며 초강경 긴축 의지를 재확인했음. 특히, Fed 위원들은 올해 안에 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다면서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선을 그었음. 위원들은 "경제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로에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도달하려면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음. 아울러 금리 인하를 고려하려면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확실한 지표가 나와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음. 특히, 의사록에 따르면, 2023년부터 연방기금 금리 목표치를 낮추기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예상한 참석자는 없었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짐. 의사록 공개에 앞서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렀다고 자신할 때까지 적어도 앞으로 몇 달간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금리를 5.4% 근방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음.

✅ 美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점도 Fed 금리 인상 기조를 부추기는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미국 내 구인건수(채용공고)는 1,045만8,000건으로 집계됐음. 이는 전월에 비해 5만4,000건 줄어든 수치지만, 시장 전망치는 웃돌면서 여전히 고용시장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음.

✅ 美 제조업 지표가 위축세를 이어가는 등 경기 침체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美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4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힘. 이는 2020년 5월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타격을 입은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8.5를 밑돌았음. 아울러 모기지은행가협회(MBA)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신청건수가 2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이날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지속 등에 급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4.09달러(-5.32%) 급락한 72.84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Fed 금리인상 의지 재확인에도 강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6개월만의 최고 수준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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