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1월 06일 (금) #뉴욕증시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1. 6. 08:34

(코스피 2,264.65) (코스닥 679.92)

#뉴욕증시 마감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2%, 1.16%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47% 하락.

✅ 美 고용지표가 강한 모습을 이어가면서 Fed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지는 모습. 오는 6일 12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이날 발표된 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美 기업들의 민간 고용은 전월대비 23만5,000개 증가했음. 이는 시장 전망치 15만3,000개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아울러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대비 1만9,000건 감소한 20만4,000건을 기록. 이는 최근 14주래 최저치이자, 시장 전망치 22만건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임. 전일 발표된 11월 미국 내 구인건수(채용공고)도 1,045만8,000건으로, 시장 전망치는 웃돈 바 있음. 시장에서는 예상을 상회하는 민간급여, 실업수당 청구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탄력적이라는 징후라며, Fed의 긴축 우려가 더욱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음.
한편, 美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무역적자는 615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대비 21% 감소했음. 이는 26개월만에 최저 수준임.

✅ 아울러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지는 모습. 전일 12월 FOMC 의사록에서 Fed가 초강경 긴축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종금리가 5% 이상이 될 것이고 Fed가 한동안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현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며 추가 긴축을 예고했으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은 미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역풍이라며 목표치2% 달성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했음. 전일에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렀다고 자신할 때까지 적어도 앞으로 몇 달간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금리를 5.4% 근방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오는 2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1.1%로 전일의 69.7%에서 하락했으며,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38.9%로 전일의 30.3%에서 상승했음.

✅ 이날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 및 美 설비가동률 하락 등에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83달러(+1.14%) 상승한 73.67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Fed 긴축 우려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고용지표 호조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차익 실현 매물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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