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8원 하락한 1,238.0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하락폭을 확대하며 1,234.5원(-11.3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하락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들어서도 하락폭을 축소하다 장 후반 상승전환하며 1,246.0원(+0.2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원/달러 환율은 하락폭을 확대하다 1,241.3원(-4.5원)에서 거래를 마감. 7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지난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물가 둔화 기대감이 커진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美 노동부는 지난 12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했다고 발표.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했으며, 이는 11월의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7.1% 상승과 비교해 크게 둔화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임. 시장에서는 물가 상승세 둔화가 확인되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이러한 안도감 속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5,700억원이 넘는 순매수에 상승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최근 금리 인상 기조에 변화 가능성을 내비친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침. 금통위는 금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50%로 0.25%포인트(p) 인상했음. 한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원 3명이 최종금리 수준을 3.5%로 전망했으며, 그 수준에서 당분간 영향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고 밝힘.
다만, 1,240원대에서 저점을 확인한 뒤 역외 매수세가 유입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을 제한.
(관련기사)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상승률 둔화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377.34(+12.24P, +0.52%)로 상승 출발. 장초반 2,375.78(+10.68P, +0.4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2,397.01(+31.91P, +1.35%)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2,38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키워 결국 2,386.09(+20.99P, +0.89%)로 장을 마감.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기준 지난해 12월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美 물가 지수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순매수를 기록. 장중 한국은행의 25bp 금리 인상 발표를 소화한 가운데, 시총 상위 대부분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밤사이 발표된 美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됐음. 美 12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6.5% 상승, 전월대비 0.1% 하락. 이는 11월의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7.1% 상승과 비교해 크게 둔화된 수치로 지난해 6월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9.1%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둔화됐음.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동월대비 5.7% 상승해 11월 6.0% 상승에서 둔화됐음. 이 같은 소식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고,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한편,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bp로 금리 인상폭을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했으며,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더 신중한 속도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밝힘.
한국은행은 이날 금통위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50%로 0.25%포인트 인상했음. 사상 처음으로 7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으며, 기준금리 3.50%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1월(4.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이날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국과 미국 간 금리 차이는 1.25%포인트에서 1.00%로 좁혀졌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2명이 '금리 동결' 의견을 냈으며, 최종금리 의견은 3.50%와 3.75%로 의견이 갈린 것으로 전해짐.한편, 이창용 총재는 금리 인하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언급하면서 지난 4분기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며,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치인 1.7%를 하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5원 하락한 1,241.3원을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9,726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511명, 사망자는 51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하락한 반면, 중국, 대만, 홍콩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관련기사)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상승률 둔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2.24(+1.42P, +0.20%)로 상승 출발. 장초반 714.75(+3.93P, +0.5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709.26(-1.56P, -0.2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해 결국 711.82(+1.00P, +0.14%)로 장을 마감.
美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커진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관련기사)
복사해 가시는 건 좋은데 출처 꼭 남겨주세요.
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주식속보탐색기 어플(APP) 다운로드
앱(APP)Android
다운로드 링크 : https://url.kr/ea182y
앱(APP) IOS
다운로드 링크 : https://url.kr/8c1ukb
✅ 지인 초대 및 구독 아래 주소를 보내주세요.
※ 무료 주식 정보 채널 입장하기
👉 https://t.me/PartnersCoach
'마감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01월 16일 (월) #국내 마감시황 (0) | 2023.01.16 |
|---|---|
| 2023년 01월 16일 (월) #뉴욕증시 마감시황 (0) | 2023.01.16 |
| 2023년 01월 13일 (금) #뉴욕증시 마감시황 (1) | 2023.01.13 |
| 2023년 01월 12일 (목) #국내 마감시황 (0) | 2023.01.12 |
| 2023년 01월 12일 (목) #뉴욕증시 마감시황 (0)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