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2월 21일 (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2. 21. 17:12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상승한 1,296.7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1,293.6(-0.9)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로 돌아서며 1,298.0(+3.5)에서 고점을 형성. 오전중 보합권까지 상승폭을 반납한 뒤, 오후들어 1,296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오후 장중 재차 보합권까지 상승폭을 축소. 이후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결국 1,295.9(+1.4)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의 무역수지 적자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진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3354,9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고, 수입은 3953,6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3% 늘었났음.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598,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 적자로 돌아선 이후 지난달까지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보이고 있음.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무역적자는 1863,900만달러이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698,400만달러)2.7배 수준임.

 

다만, 미국장 휴장으로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양방향으로 수급 공방이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제한된 등락을 보임. 아울러 이번주 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및 1월 개인소비지출(PCE),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을 대기하며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https://han.gl/KFHFCZ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FOMC 회의록 대기 속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57.51(+2.39P, +0.10%)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 키워 2,446.00(-9.12P, -0.3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2,466.07(+10.95P, +0.45%)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후 들어 2,460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 세를 이어가다 결국 2,458.96(+3.84P, +0.16%)으로 장을 마감.

 

밤사이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및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 국내외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이어지면서 지수는 이틀째 소폭 상승.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인프라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철강, 건설, 화학, 해운 등 경기 민감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다만, 반도체, 인터넷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임.

 

한편,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2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3354,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9% 감소했음. 수출액은 줄어든 반면, 수입액은 3954,000만 달러로 9.3% 늘어나며 무역적자도 599,000만 달러를 기록. 이 추세라면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가 이어질 수 있으며, 지난해 3월 이후 12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모습. 특히,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부진이 두드러졌음. 이 기간 수출액은 38억 달러로 지난해 678,000만 달러보다 43.9% 감소했으며, 조업일수 감소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론 수출액이 절반 이하(-51.2%)로 떨어졌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4원 상승한 1,295.9원을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880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195, 사망자는 8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관련기사)

https://han.gl/pHzNrC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9.45(+0.56P, +0.07%)로 강보합 출발.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786.48(-2.41P, -0.3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장 후반 792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오후 들어 790선 아래로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결국 장중 고점인 793.42(+4.53P, +0.57%)로 장을 마감.

 

FOMC 의사록 및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회 등 국내외 주요 이벤트 관망세 속 개인 순매수 등에 지수는 이틀째 상승. 2차전지 시장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관련기사)

https://han.gl/zhWY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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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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