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2월 23일 (목)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2. 23. 17:25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원 하락한 1,303.5원으로 출발. 장초반 상승전환 뒤 1,305.9(+1.0)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이내 하락전환 뒤 낙폭을 빠르게 확대. 오후 들어 1,294.2(-10.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1,297.1(-7.8)에서 거래를 마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환율 변동성 관련 발언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한국은행은 금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음. 지난 20218월 이후 기준금리를 7연속 인상하였으나, 1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임. 이후 이창용 한국은행 총리는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세와 관련해 "환율이 물가 경로에 주는 영향은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라면서도 "1,300원이나 1,400원 등 특정 수준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지금 환율이 변동하는 것은 작년에 이어서 국내적 요인보다는 미국의 최종금리 수준과 지속기간에 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환율에 쏠림이 있거나 변동성이 커지면 금리 안정이나 물가에 주는 영향을 고려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미세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음. 아울러 장중 외환당국 추정 매도 물량이 나온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지난밤 발표된 FOMC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으로 평가되는 모습. 의사록에 따르면, "몇몇(a few)" 당국자들이 50bp의 금리 인상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거의 모든(almost all)" 참석자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상당수의 의원이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지면 "경제의 진전을 더 잘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음. 다만, "많은(A number of)" 참석자들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은 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최근의 진전을 중단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최근 둔화한 것에 확신을 가지려면 "실질적으로 더 많은 진전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음.

(관련기사)

https://han.gl/wLRefn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의사록 발표 및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이날 코스피지수는 2,430.01(+12.33P, +0.51%)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422.62(+4.94P, +0.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정오 부근 2,449.62(+31.94P, +1.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상승폭을 다소 줄여 2,440선대 초중반에서 움직이다 결국 2,439.09(+21.41P, +0.89%)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공개된 FOMC 의사록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 /달러 환율 하락 등에 코스피지수는 상승. 금통위의 금리 동결 소식 이후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고, 2,440선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 전환. 외국인은 장중 내내 순매도/순매수를 반복하다 소폭이나마 순매수를 기록.

 

한국은행은 금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 지난 224월 이후 이어진 기준금리 인상 행렬이 이번 동결로 멈췄음. 이창용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이 오는 3월 이후 물가 상승률 둔화 전제에 따른 것이라고 발언. 다만, 이번 동결이 금리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 향후 최종 금리에 대해 1명의 금통위원이 현 수준인 3.50%를 지지했고, 5명의 금통위원은 3.75%로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를 1.6%, 물가상승률은 3.5%로 각각 석달 전 대비 0.1%P 하향 조정.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4%0.1%P 상향 조정. 한국은행은 글로벌 경기둔화,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가 상반기에는 부진한 성장 흐름이 예상되지만 하반기 이후에는 중국, IT경기 회복 등으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

 

한편, 지난밤 공개된 FOMC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으로 평가됐지만, 시장의 예상에는 대체로 부합. 다만,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은 지속. 시장의 관심은 24일 발표될 1PCE 물가지수에 집중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홍콩이 하락했고, 대만은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NwdOrf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의사록 발표 및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2.18(+3.67P, +0.47%)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84.59(+6.08P, +0.7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오전중 774.10(-4.41P, -0.5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내 낙폭을 줄여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상승폭을 다소 확대. 오후 들어 783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783.28(+4.77P, +0.61%)에 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공개된 FOMC 의사록이 대체로 시장에 부합한 가운데,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속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상승. 장 초반 순매도 규모를 확대했던 외국인은 시간이 갈수록 순매도 규모를 축소. 개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대통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 언급 소식 등에 소프트센 [ 2,095 상향 (+10.09%) ] 토론공시(+10.09%), 제이엘케이 [ 4,840 상향 (+7.80%) ] 토론공시(+7.80%), 인성정보 [ 2,370 상향 (+6.76%) ] 토론공시(+6.76%), 이지케어텍 [ 27,700 상향 (+6.74%) ] 토론공시(+6.74%)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문체부, K-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셀바스AI [ 28,700 상향 (+21.35%) ] 토론공시(+21.35%), 솔트룩스 [ 35,950 상향 (+21.04%) ] 토론공시(+21.04%), 코난테크놀로지 [ 120,500 상향 (+19.07%) ] 토론공시(+19.07%) AI 챗봇(GPT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tYqm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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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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