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3월 06일 (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3. 6. 17:22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6원 하락한 1,298.0원으로 출발. 오전중 하락폭을 축소하며 1,300.1(-1.5)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1,296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하락폭을 더욱 확대하며 1,293.8(-7.8)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장 마감 무렵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다 결국 1,296.9(-4.7)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경계감이 약화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최근 Fed7~8(현지시간)로 예정된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발표한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가 아닌 25bp 금리 인상 유지를 시사했음. 아울러 2(현지시각) 보스틱 총재는 "현재 나는 여전히 325bp 인상을 강력히 지지하는 입장"이라면서 연준이 정책 변경에 신중을 가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3,000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1% 넘게 상승한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기대감이 후퇴하며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을 제한. 지난 토요일에 개막한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5% 수준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성장 목표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는 모습.

(관련기사)

https://han.gl/cUpjA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하락 속 기술주 강세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52.46(+20.39P, +0.84%)으로 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축소해 2,441.07(+9.00P, +0.3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하는 등 2,445선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 오전 장 후반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2,460선을 회복하기도 함. 오후 장중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2,464.45(+32.38P, +1.3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2,462.62(+30.55P, +1.26%)로 장을 마감.

 

국채금리 하락 및 달러화 약세 등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는 1% 넘게 상승, 4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순매수.

 

지난 주말 국채금리가 Fed 빅스텝 우려 완화 속 하락세로 돌아서며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임. 최근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지금 당장은 0.25%포인트 인상에 매우 확고하다"고 언급하는 등 Fed 빅스텝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채권시장에서는 Fed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4.836%까지 떨어졌음. 아울러 글로벌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10bp 이상 하락하며 3.962%까지 떨어졌음. 이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A,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 특히, 삼성SDI [ 781,000 상향 (+6.84%) ] GM과 합작공장 설립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2차전지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아울러 국채금리 하락 속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선 아래로 내려간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음이날 원/달러 환 율은 전거래일 대비 4.7원 하락한 1,296.9원을 기록.

 

한편, 중국은 올해 경제 성장 목표치를 1994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5% 안팎으로 제시했음. 지난 5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 5% 내외 등 2023년 중국 경제의 예상 목표치를 제시했음. 이번 전인대에서 제시된 경제 성장률 목표치 5% 내외는 1994년 중국 정부가 그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래 2020년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목표치임. 중국은 지난해에도 5.5% 안팎의 경제 성장 목표를 내세웠지만, 실제 성장은 3.0%에 그친 바 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하락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 등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dihel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하락 속 기술주 강세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0.61(+8.19P, +1.02%)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804.47(+2.05P, +0.2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81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장 막판 816.62(+14.20P, +1.7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16.51(+14.09P, +1.76%)로 장을 마감.

 

국채금리 하락 속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호재로 작용. 개인은 3,6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삼성SDIGM과 합작공장 설립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차전지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특히, 시총 1위 에코프로 [ 309,500 상향 (+3.34%) ] 토론공시비엠(+19.17%)은 이틀 연속 급등하며 시가총액 20조을 돌파했음.

(관련기사)

https://han.gl/JdR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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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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