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3월 21일 (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3. 21. 17:16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9원 하락한 1,305.2원으로 출발. 장초반 1,302.9(-7.2)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축소한 뒤 1,307원선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한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막판 상승폭을 다소 확대한 끝에 장중 고점인 1,311.2(+1.1)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무역수지 적자 소식 등에 상승하는 모습.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3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309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감 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1년 전보다 1일 늘어났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1% 감소했음. 같은 기간 수입액은 3726,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무역수지는 632,3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달 같은 기간 적자 규모(611,500만 달러)보다 늘어 났음. 특히,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1년 이상 무역적자가 발생한 것은 '1997년 외환 위기' 직전인 1995119975월 이후 처음으로 전해짐.

 

다만, 글로벌 은행 불안이 다소 완화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했음. 언론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와 스위스 국립은행은 19(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스위스 연방 정부와 금융감독청(FINMA), 스위스 국립은행(SNB) 지원 등으로 UBS가 오늘 CS [ 1,548 상향 (+0.13%) ] 토론공시 인수를 발표했다고 밝힘. 아울러 19(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를 비롯한 세계 6개 주요국 중앙은행이 글로벌 자금시장 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달러화 유동성 스와프 관련 7일 만기의 운용 빈도를 주 단위에서 하루 단위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힘.

 

한편, 현지시간으로 21~22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관련기사)

https://han.gl/AfYpH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은행권 불안 완화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6.54(+17.34P, +0.73%)로 상승 출발. 장초반 2,399.52(+20.32P, +0.8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중 2,39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다 2,383.17(+3.97P, +0.1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상승폭을 다소 키워 결국 2,388.35(+9.15P, +0.38%)로 장을 마감.

 

UBSCS [ 1,548 상향 (+0.13%) ] 토론공시 인수 소식에 은행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며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증시가 안정된 모습을 보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기관은 1,1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매도세를 나타냈지만, 선물시장에서 1,700계약 넘게 순매수한 점도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다만, 은행권 리스크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과 FOMC 회의를 앞둔 경계감 속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지난 주말 사이 UBS가 위기에 처한 CS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스위스 최대 금융그룹 UBS가 정부, 당국의 지원 아래 C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UBSCS는 기자회견을 열고 UBS를 존속법인으로 CS30억 스위스프랑(42,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를 통해 총자산 17,000억 달러에 달하는 메가 뱅크가 탄생했음. 이는 골드만삭스를 넘어서는 규모임. 아울러 연방준비제도(Fed)를 비롯한 세계 6개 주요국 중앙은행이 전일 글로벌 자금시장 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달러화 유동성 스와프 관련 7일 만기의 운용 빈도를 주 단위에서 하루 단위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힘.

 

다만, 스위스 금융당국이 CS 매각 과정에서 22조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Additional Tier1?AT1)'을 상각 처리하며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있고, 유동성 위기설이 지속되고 있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연일 폭락하는 등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음. 전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신용등급을 지난 15일 이후 4일 만에 ‘B+’로 또다시 강등했으며,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대형 은행 11곳의 긴급 지원에도 불구하고 최근 10여 일간 700억 달러(916,000억원)의 예금을 잃은 것으로 전해짐.

 

오는 21~22(현지시간)로 예정된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음. 전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3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7.5%,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22.5%를 기록. 골드만삭스는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

 

한편,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3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3094,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했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1% 줄어 감소폭이 더 컸음. 특히,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4.7% 급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춘분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홍콩 등은 동반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zLyZQV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은행권 불안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6.51(+4.31P, +0.54%)로 상승 출발. 장초반 809.33(+7.13P, +0.8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했고 정오 무렵 803선 부근까지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키워 806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막판 802.42(+0.22P, +0.0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802.53(+0.33P, +0.04%)으로 장을 마감.

 

UBSCS [ 1,548 상향 (+0.13%) ] 토론공시 인수 소식에 은행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며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은행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FOMC 회의 경계감 등이 커지면서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마감. 개인이 1,9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

(관련기사)

https://han.gl/XwY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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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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