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3월 23일 (목)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3. 23. 17:24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7원 하락한 1,298.0원으로 출발. 장초반 1,300.2(-7.5)에서 고점을 기록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하다 오후 들어 1,276.5(-31.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급락세를 유지한 끝에 결국, 1,278.3(-29.4)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 214일 이후 한달여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달러 환율은 연준의 긴축 속도조절 영향에 하락하는 모습. 연준은 2122(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4.504.75%에서 4.755.00%0.25%포 인트 올렸음. 아울러 새 점도표의 올해 금리 전망치도 5.005.25%(중간값 5.1%) 수준으로, 지난해 12월 점도표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음. 이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수치임. 또한, 연준은 이번 정책결정문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문구를 '일부 추가 긴축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수정했음.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음.

 

아울러 2,0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관련기사)

https://han.gl/sHNRsK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인하 없다발언, 옐런 재무장관 전액 예금 보증 부인 발언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FOMC 결과 주시 속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8.27(-18.69P, -0.77%)로 하락 출발. 장초반 2,397.91(-19.05P, -0.7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낙폭을 축소했고, 오전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하기도 함.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장 후반 2,423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2,410선 부근까지 밀려남. 장 막판 급반등세를 보인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인 2,424.48(+7.52P, +0.31%)로 장을 마감.

 

Fed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3거래일 연속 순매수.다만,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연내 금리인하 기대에 선을 그으면서 피봇 기대감이 사라진 데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모든 예금을 보장하는 포괄 보험’(blanket insurance)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Fed는 전일(현지시간) 이틀간의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75~5.00%25bp 인상했음. Fed는 성명서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상(ongoing increases)’ 문구를 삭제했으며, 점도표를 통해 긴축 강도를 줄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음. FOMC 위원 18명 중 과반 이상인 10명이 올해 최종금리 수준을 5.00~5.25%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식 최종금리 전망치는 5.1%로 지난해 12월 당시 수치와 같았음. 이는 당초 시장 예상을 하회한 수준임. 이에 Fed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커졌으며, /달러 환율이 30원 가까이 급락세를 보임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9.4원 급락한 1,278.3원을 기록, 지난 214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다만, FOMC 이후 파월 Fed 의장은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했음. 파월 의장은 "참석자들이 올해 중 금리 인하를 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며, 현재 연내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음. 이어 "우리가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놨음.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전일(현지시간) 상원에 출석해 주요 외신들이 보도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모든 예금을 보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부인했음. 옐런 장관은 "모든 은행 예금을 보호하는 포괄적 보험과 관련해 어떤 것도 논의하거나 고려한 바가 없다",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바가 아니다"라고 밝힘.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하락한 반면, 중국, 대만, 홍콩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SwGOJp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인하 없다발언, 옐런 재무장관 전액 예금 보증 부인 발언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7.53(-5.90P, -0.73%)으로 하락 출발.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오전 중 반등에 성공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 장중 824.20(+10.77P, +1.32%)에서 고점을 형성. 장후반 급격히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806.40(-7.03P, -0.86%)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낙폭 대부분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812.19(-1.24P, -0.15%)로 장을 마감. 7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파월 Fed 의장의 연내 금리 인하 없다 발언 및 옐런 재무장관의 전액 예금 보증 부인 발언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출회되는 모습.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Fed 긴축 종료 기대감 부각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하락폭은 제한됨. 한편, 2차전지 관련주들의 강세는 지속되는 모습. 특히, 시총 1, 2위 에코프로 [ 455,000 상향 (+0.44%) ] 토론공시비엠과 에코프로는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각각 10.07%, 0.44%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wzcw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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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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