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3월 24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3. 24. 17:15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9원 상승한 1,287.2원으로 출발. 장초반 1,283.8(+5.5)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1,294원선까지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하며 1,288선을 하회한 원/달러 환율은 장후반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끝에 결국, 장중 고점인 1,294.3(+16.0)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전일 급락 되돌림 및 위안화 약세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전일 원/달러 환율이 연준 긴축 속도조절 영향에 30원 가까이 급락한데 따른 되돌림이 작용했음. 아울러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과 수입업체의 결제(달러 매수) 수요가 유입된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글로벌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된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은행권 위기가 신용 요건 강화와 대출 감소로 이어져 경제 활동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난밤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6.00%), 키코프(-6.47%) 등 은행주들이 하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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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UQAoQO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및 옐런 재무장관 예금 보호 재차 언급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FOMC 소화 속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21.27(-3.21P, -0.13%)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축소했고 2,423.76(-0.72P, -0.0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낙폭을 키워 2,399.49(-24.99P, -1.0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오 전 중 2,41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감. 오후 들어 2,405선 아래로 재차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서서히 낙폭을 축소해 결국 2,414.96(-9.52P, -0.39%)으로 장을 마감.

 

글로벌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된 가운데, /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2,3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순매수했지만, 선물시장에서 10,000계약 가까이 순매도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FOMC 이후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글로벌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되는 모습. 은행권 위기가 신용 요건 강화와 대출 감소로 이어져 경제 활동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6.00%)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키코프(-6.47%), 뱅크오브아메리카(-2.42%), 웰스파고(-1.59%), JP모건체이스(-0.27%) 등 주요 은행주들이 동반 하락.

한편,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최근 예금 보호 관련 엇갈린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옐런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상원에 출석해 주요 외신들이 보도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모든 예금을 보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부인했지만, 전일에는 하원에 출석해 필요할 경우 은행 시스템에 추가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음.

 

다음주 소득?소비 지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등을 앞두고 경계 심리도 커지는 모습.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 경기 무착륙에 대한 안도감과 기대심리가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관련기사)

https://han.gl/AnsSR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옐런 재무장관 예금 보호 재차 언급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0.16(+7.97P, +0.98%)으로 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축소해 814.07(+1.88P, +0.2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822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결국 장중 고점인 824.11(+11.92P, +1.47%)로 장을 마감.

 

Fed 긴축 종료 기대감 등에 나스닥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닥지수는 1% 넘게 상승. 개인은 3,4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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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bTCu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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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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