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4월 14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4. 14. 17:19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9원 내린 1,303.5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03.9(-6.5)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키워 1,299원 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1,303원 선 부근까지 재차 회복하는 모습. 이후 낙폭을 키워나간 원/달러 환율은 오후 장중 1,294.7(-15.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축소해나간 끝에 1,298.9(-11.5)에서 거래를 마감.

 

물가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최근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전일밤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둔화세를 보임에 따라 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반면 위안화는 강세를 보이는 모습. 노동부가 발표한 3PPI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0.5% 하락해 시장예상치(0.0%)를 밑돌았음.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였던 20204(1.2% 하락) 이후 최대 하락률임.

위험선호 심리가 커지며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부추겼음.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800억원 넘게 순매수를 나타냄.

 

또한, 전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공단의 외환 스와프 체결 소식도 연일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 해당 계약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를 위한 외환 수요가 있을 때 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지 않고 한국은행 보유 달러를 조달해 투자하게 됨.

(관련기사)

https://han.gl/ZmGLft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둔화 및 고용지표 둔화 속 긴축 종료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80.10(+18.44P, +0.72%)으로 상승 출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 한때 하락 전환해 2,560.53(-1.13P, -0.0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상승 전환해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2,581.74(+20.08P, +0.7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재차 반납했고, 결국 2,571.49(+9.83P, +0.38%)에서 거래를 마감.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 확인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 기관이 이틀째 순매수, 외국인은 1,800억 넘는 순매수를 기록.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달러 환율이 금일 11원 넘게 급락, 전일 15.3원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급락한 점도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을 형성.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3PPI(생산자물가지수)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0.5% 하락, 시장 예상치(0.0%)를 하회. 이는 20204(-1.2%) 이후 최대 하락률. 비계절조정 기준 3PPI는 전년동월대비 2.7% 상승, 시장예상치(3.0%)를 하회했고, 전월(4.9%) 수치도 하회. 현지시간으로 123CPI가 둔화한 데 이어 PPI도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에 힘이 실리는 모습.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1,000명 증가한 239,000명을 기록. 이는 시장예상치 235,000명을 웃돈 수치로 지난해 1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시장에서는 IT 업계로부터 촉발된 정리해고 움직임이 각 업계로 확산하는 등 최근 고용시장의 변화가 증가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 다만, 시장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고용시장 악화의 기준이 27만건으로 아직 고용시장이 악화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지적.

 

한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현지시간으로 13워싱턴 DC에서 인터뷰를 통해 시장의 피벗 기대가 과하다고 지적. 아울러, 연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망대로 진행된다고 확신한다면 우리의 태도 변화를 생각하겠지만, 인플레이션 경로를 확신하기에는 여전히 이르다고 밝힘.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동반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xxMtbH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둔화 및 고용지표 둔화 속 긴축 종료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02.56(+8.31P, +0.93%)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906.69(+12.44P, +1.3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다소 반납. 904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오후 한때 900.70(+6.45P, +0.7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상승폭을 다소 키운 끝에 903.84(+9.59P, +1.07%)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5월 초 이후 11개월여 만에 종가기준 900선을 상회. PPI CPI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 확인 속 Fed의 긴축 우려 일부 완화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

 

에코프로 [ 611,000 상향 (+0.66%) ] 토론공시비엠(+3.35%), 에코프로(+0.66%) 이 사흘만에 반등했고, 엘앤에프 [ 314,000 상향 (+5.72%) ] 토론공시(+5.72%)는 현대차그룹 배터리 합작법인(JV) 초기 공급 협력사 선정 소식 등에 상승. JYP Ent. [ 85,000 상향 (+5.46%) ] 토론공시(+5.46%), 에스엠 [ 105,500 상향 (+3.74%) ] 토론공시(+3.74%) 등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도 상승.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 74,400 하향 (-3.75%) ] 토론공시(-3.75%), HLB [ 37,000 하향 (-1.46%) ] 토론공시(-1.46%), 셀트리온제약 [ 93,100 하향 (-1.79%) ] 토론공시(-1.79%) 등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관련주는 하락.

(관련기사)

https://han.gl/LpKt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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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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