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4월 17일 (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4. 17. 17:18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저점인 1,305.0(+6.1)으로 출발. 장초반 1,306원선에서 등락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후 장중 1,314.5(+15.6)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끝에 결국, 1,311.1(+12.2)에서 거래를 마감.

 

/달러 환율은 긴축 경계감 등에 상승하는 모습. 지난 주말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연설을 통해 "재정 여건이 크게 긴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훌쩍 웃돌고 있어 통화정책을 더 긴축해야 한다"고 밝힘. 아울러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최근의 인플레이션 지표는 한 번 더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과 일치한다며, 한 번 더 금리를 올리고 경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밝힘. 또한, 미시간 대학이 발표한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6%를 기록해 전월의 3.6%에서 1%포인트(p)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관련기사)

https://han.gl/EJKZBk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 추가 긴축 우려, 소비지표 부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은행주 실적 호조 속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0.30(-1.19P, -0.05%)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운 지수는 2,561.14(-10.35P, -0.4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오전 장중 낙폭을 축소해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함.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다 오후 들어 2,565선 아래로 밀려남. 이후 점차 낙폭을 축소했고 장후반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2,577.08(+5.59P, +0.2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2,575.91(+4.42P, +0.17%)로 장을 마감.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추가 긴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개인 순매수 등에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 기준 지난해 6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개인은 7거래일만에 순매수,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순매도했지만, 선물시장에서 500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특히, 철강 업황 회복 기대감 및 리튬 등 2차전지 신사업 기대감 등에 POSCO홀딩스 [ 423,500 상향 (+1.80%) ] 토론공시,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 384,500 상향 (+12.26%) ] 토론공시 등 포스코 그룹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한편, Fed 추가 긴축 우려는 이어지는 모습. 지난 주말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재정 여건이 크게 긴축되지 않았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빡빡하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보다 훨씬 높아 통화정책을 긴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인플레이션 강세로 인해 한 번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으며,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린 뒤 경제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음. 미시건 대학이 발표한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6%를 기록해 전월의 3.6%에서 1%포인트 상승했음.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4.9%, 금리 동결 가능성은 15.1%를 기록.

 

경기 침체 우려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 주말 상무부가 발표한 3월 소매판매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1% 감소한 6,917억 달러를 기록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5% 감소보다 더 크게 감소했음.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경제 상황으로 볼 때 침체를 겪을 수 있다, “약간의 완만한 침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fveqHP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ed 추가 긴축 우려, 소비지표 부진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05.35(+1.51P, +0.17%)로 소폭 상승 출발.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 키워 오전 중 898.84(-5.00P, -0.5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오전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한때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 전환했고 점차 상승폭을 키워 결국 장중 고점인 909.50(+5.66P, +0.63%)으로 장을 마감.

 

Fed 추가 긴축 우려, 경기 침체 우려 부각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4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상승. 종가 기준 지난해 42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특히, 에코프로 [ 617,000 상향 (+0.98%) ] 토론공시비엠, 엔켐 등 2차전지(소재/부품)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고, 이브이첨단소재, 포스코엠텍 [ 32,800 상향 (+15.49%) ] 토론공시 등 리튬 테마도 연일 강세를 기록.

(관련기사)

https://han.gl/rJoz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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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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