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5월 04일 (목)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5. 4. 17:25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2원 하락한 1,335.0원으로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점차 하락폭을 확대하다 정오에 1,320.6(-17.6)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하락폭을 다소 만회 한 뒤, 1,324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무렵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며 1,322.8(-15.4)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FedFOMC 회의에서 25bp 금리를 인상했 지만, '추가적인 정책 긴축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삭제하면서 사실상 6월부터 금리인상이 중단될 수 있음을 시사했음.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일시 중단 결정은 오늘 이뤄지지 않았다“6월 회의에서 다룰 것이라고 말하며 6FOMC까지 여러 경제 지표를 고려해야 하지만 금리 동결 가능성을 내비쳤음. 다만,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일축했음. 아울러 역외 달러 매도세 및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함.

 

한편, 이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금융 수장들은 비상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연준이 조건부 금리인상 중단을 시사한 것은 우리 금융·외환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음. 또한, "나라 안팎의 금리차이가 확대된 상황에서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고 시장 교란행위 등 쏠림 현상으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상황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한국은행이 금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668,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61,000만달러 늘어났음. 한은은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점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관련기사)

https://han.gl/uzwnep

 

#코스피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럽 은행권 실적 호조 속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4.82(-6.58P, -0.26%)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2,502.14(+0.74P, +0.0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점차 낙폭을 키워 오전 장중 2,486.09(-15.31P, -0.61%)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2,495선 부근에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후반 낙폭을 더욱 축소하며 2,5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2,500.94(-0.46P, -0.02%)로 장을 마감.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등 FOMC 실망감 속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는 이틀째 하락. 다만, Fed가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일 가능성을 시사하며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88,700 하향 (-1.22%) ] 토론공시 등 반도체 대표주들을 비롯해 기술/성장주들이 부진한 모습. 반면, 일라이 릴리 치매치료제 도나네맙긍정적인 임상 결과 공개 소식, 원료의약품 대란 사태 발발 가능성 등에 바이오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 797,000 상향 (+2.84%) ] 토론공시, 셀트리온 [ 163,000 상향 (+2.52%) ] 토론공시,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임.

 

밤사이 Fed는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언급한 표현을 삭제했음. Fed는 성명을 통해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달성하기 위해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는 가이던스를 삭제. 이에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다만, 파월 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연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하면서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그렇게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라며,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 아울러 "더욱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하는 등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홍콩 등이 동반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AkZOjT

 

#코스닥 마감시황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2.13(-1.05P, -0.12%)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해 847선을 회복하기도 함.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 키워 오전 중 839.08(-4.10P, -0.4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847.69(+4.51P, +0.5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막판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845.06(+1.88P, +0.22%)으로 장을 마감.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개인 순매수 속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며 장을 마감. 일라이 릴리 치매치료제 도나네맙긍정적인 임상 결과 공개 소식, 원료의약품 대란 사태 발발 가능성 등에 제약/바이오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관련기사)

https://han.gl/gbnI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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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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