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5월 09일 (화)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5. 9. 17:21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322.4원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오전중 1,326.7(+5.3)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했음. 오후 장중 하락전환한 원/달러 환율은 1,320.2(-1.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뒤 장 후반 상승폭을 재차 일부 확대한 끝에 1,323.9(+2.5)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원/달러 환율은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수급적 요인에 따른 제한된 움직임에 상승 마감하는 모습. 한국시간으로 10일 밤 발표되는 4CPI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4%, 5.0%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아울러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음. 9(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매카시 하원의장,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등 의회 지도자를 만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옐런 장관은 8(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한 바 있음.

 

이날 발표된 중국의 4월 수출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음.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가 발표한 중국의 4월 수출은 달러 기준 전년동월대비 8.5% 증가한 2,9542,000만 달러(3909,000억원)를 기록. 이는 시장예상치(6.0%)를 웃돈 수치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월 14.8% 급증한 것과 비교해 증가폭은 다소 둔화됐음.

(관련기사)

https://url.kr/qv3mhs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4CPI 관망세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영국이 휴장한 가운데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12.34(-0.87P, -0.03%)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2,514.81(+1.60P, +0.0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워 2,495.63(-17.58P, -0.7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줄여나갔고, 오후 한때 2,512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결국 2,510.06(-3.15P, -0.13%)에서 거래를 마감.

 

4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개인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하락 마감.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등으로 지수의 낙폭은 제한. 외국인은 사흘째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

 

현지시간으로 10일 발표될 4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4CPI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로는 5.0%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근원 CPI는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동월대비 5.5% 상승해 전월의 0.4% 상승과 5.6% 상승 대비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주 양호한 고용지표 발표에 이어 이번주 CP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약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금일 발표된 중국의 4월 수출은 2,9542천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 3월 이후 두달 연속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3월 대비 둔화. 중국의 4월 수입은 2,0521천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9% 감소. 러시아와의 무역액은 전년동기대비 41.3% 증가한 반면, 한국, 미국, 일본과의 무역 규모는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전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NAVER [ 211,000 상향 (+1.93%) ] 토론공시(+1.93%)는 전일에 이어 금일도 상승. 셀트리온 [ 171,800 상향 (+5.79%) ] 토론공시(+5.79%)1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LG에너지솔루션 [ 563,000 상향 (+0.90%) ] 토론공시(+0.90%), SK이노베이션 [ 189,000 상향 (+2.16%) ] 토론공시(+2.16%), 삼성SDI [ 680,000 하향 (-0.58%) ] 토론공시(-0.58%) 2차전지 종목은 등 락이 엇갈렸고, 삼성전자 [ 65,300 하향 (-0.91%) ] 토론공시(-0.91%), SK하이닉스 [ 87,300 하향 (-1.58%) ] 토론공시(-1.58%) 등 반도체 대표주는 하락.

 

한편,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국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7%에서 1.3%로 하향 조정. 금융연구원은 누적된 저축과 대면 경제활동 확대에 따라 민간 소비는 양호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수출과 설비투자가 부진한 점이 강한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일본, 대만이 상승, 중국과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관련기사)

https://url.kr/skp78j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4CPI 관망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1.41(-0.87P, -0.10%)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843.40(+1.12P, +0.1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웠고, 827.78(-14.50P, -1.7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오전중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점차 낙폭을 줄여나갔고 결국 835.85(-6.43P, -0.76%)에서 거래를 마감.

 

4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500억 넘는 순매도.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주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데다 이번주 CP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내 Fed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약화를 우려하는 모습.

 

에코프로 [ 623,000 하향 (-2.35%) ] 토론공시비엠(-2.07%), 에코프로(-2.35%), 엘앤에프 [ 245,000 하향 (-2.00%) ] 토론공시(-2.00%), 천보 [ 188,200 하향 (-1.26%) ] 토론공시(-1.26%) 등 시가총액 상위 2차전지 종목들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 [ 171,800 상향 (+5.79%) ] 토론공시 1분기 실적 호조 소식 등에 셀트리온헬스케어 [ 73,800 상향 (+4.09%) ] 토론공시(+4.09%), 셀트리온제약 [ 82,400 상향 (+1.48%) ] 토론공시(+1.48%) 등 셀트리온 그룹주는 상승.

(관련기사)

https://url.kr/fynz8i

 

복사해 가시는 건 좋은데 출처 꼭 남겨주세요.

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 무료 주식 정보 채널 입장하기
👉https://t.me/Partners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