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5월 11일 (목)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5. 11. 17:27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4원 내린 1,317.4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16.2(-8.6)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여나갔고, 오후장 초반 1,324원 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음. 이후 재차 일부 낙폭을 키워 오후장 중반 1,321원 선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낙폭을 빠르게 축소, 상승전환한 원/달러 환율은 장 막판 1,326.5(+1.7)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1,326.3(+1.5)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 이에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부진한 4CPI 발표 영향 속 위안화 약세 등에 결국 상승 마감하는 모습.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4월 중국의 CPI 상승률은 0.1%를 기록해 전월치(0.7%) 및 시장예상치(0.3~0.4%)를 모두 하회.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PPI)3.6% 감소해 전월치(-2.5%) 및 시장예상치(-3.2%)를 모두 밑돌았음. 중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고, /달러 환율도 이에 동조되는 모습.

 

아울러 국내 51~10일 수출 부진 속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소식 등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날 관세청이 발표한 5110일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대비 10.1% 감소한 1448,500만달러를 기록.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역성장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음. 같은기간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416,9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15개월째 적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음.

(관련기사)

https://han.gl/RkHsWX

 

#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05.57(+9.06P, +0.36%)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513.82(+17.31P, +0.6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중 상승폭을 다소 반납. 오후 들어 2,505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하락 전환해 2,490.08(-6.43P, -0.2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결국 2,491.00(-5.51P, -0.22%)에서 거래를 마감.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코스피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 옵션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수급 불안 속 개인 순매도 등이 지수를 끌어내렸음. 51~10일 수출 부진 소식 및 4월 물가지표 부진,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코스피시장의 거래대금은 88,223억원으로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8조원대 후반을 기록.

 

지난밤 발표된 4CPI 상승률은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4.9%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인 5.0% 상승을 하회.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 다만, 전월의 0.1% 상승보다는 상승 속도가 가팔라졌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4월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5.5%, 전월대비 0.4% 상승, 시장 예상치에 부합.

 

이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서 Fed가 다음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크게 증가했고,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도 부각. 지난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Fed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8.5%,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1.5%를 기록.

 

부채한도 협상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부채한도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양측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재차 협상에 나설 예정.

 

관세청이 발표한 51~10일 수출액은 1448,500만 달러를 기록. 이는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수준이며, 지난해 10월부터 감소세가 지속. 품목별로는 수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가 전년동기대비 29.4% 감소했고, 석유제품(-40.1%), 정밀기기(-10.1%), 철강제품(-3.8%), 선박(-49.3%) 등도 감소. 반면, 승용차(+125.8%), 자동차 부품(+7.8%) 등은 증가. 국가별로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14.7% 감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홍콩, 대만 등이 하락했고, 일본은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kegiXq

 

#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6.60(+6.86P, +0.83%)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40.66(+10.92P, +1.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음. 오후 들어 835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장 막판 하락 전환해 821.94(-7.80P, -0.9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결국 824.54(-5.20P, -0.63%)에서 거래를 마감.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부채한도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우리나라의 51~10일 수출 부진 소식, 에코프로 그룹주 부진 등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동채 회장 '미공개 정보 이용' 관련 2심서 법정 구속 소식 등에 에코프로비엠 [ 222,000 하향 (-4.10%) ] 토론공시(-4.10%), 에코프로(-6.78%), 에코프로에이치엔(-2.21%) 등 에코프로 그룹주가 동반 하락. 반면, 4년 만에 국내서 구제역 발생 소식 등에 대성미생물 [ 12,790 상향 (+29.98%) ] 토론공시(+29.98%), 체시스 [ 1,140 상향 (+20.00%) ] 토론공시(+20.00%), 제일바이오 [ 1,990 상향 (+13.65%) ] 토론공시(+13.65%), 이글벳 [ 5,760 상향 (+9.51%) ] 토론공시(+9.51%), 우진비앤지 [ 1,635 상향 (+5.83%) ] 토론공시(+5.83%) 등 구제역 및 동물 백신 관련 테마가 상승.

(관련기사)

https://han.gl/qLu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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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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