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2023년 01월 06일 (금) #국내 마감시황

주식속보탐색기 2023. 1. 6. 17:21

#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9원 오른 1,274.3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74.8(+5.4)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음.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오후장 초반 1,260.2(-9.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축소했음. 장 후반 보합권에서 재차 등락을 보이다 1,268.6(-0.8)에서 거래를 마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진 점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전일에 이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이날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 속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1% 넘는 강세를 보였음.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

 

다만, 전일 발표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과 현지시간 6일 발표될 12비농업 고용지표 경계감 등은 원/달러 환율의 낙폭을 제한했음. 지난밤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235,000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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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강한 고용 속 Fed 긴축 우려 및 Fed 위원 매파적 발언 지속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253.40(-11.25P-0.50%)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253.27(-11.38P-0.5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음.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2,300.62(+35.97P+1.5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상승폭을 2,278선까지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2,289.97(+25.32P+1.12%)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째 상승.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7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지난밤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개장전 삼성전자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증시는 하락 압력을 받기도 했음. 그러나 삼성전자 감산 가능성 부각 등에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2.09%) 등 반도체 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지수는 상승 마감.

 

삼성전자는 금일 개장전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0.00조원(전년동기대비 -8.58%), 영업이익 4.30조원(전년동기대비 -68.99%)을 기록.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 전망치를 약 30% 넘게 하회하는 수준.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수요 감소 등으로 반도체 사업의 부진이 실적 쇼크의 주된 원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삼성전자에 대해 4Q22 반도체 부문 전체적으로는 흑자가 유지되었으나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는 특별 상여금 지급과 큰 폭의 NAND 부문 적자 발생에 따라 소폭의 적자로 전환되었을 것으로 추정.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에 대해 당초 예견된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오히려 삼성전자의 메모리 감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2.09%)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42%), LG화학(+2.24%), POSCO홀딩스(+2.69%) 등 시총 상위 대형주가 대부분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KB금융(+5.19%), 신한지주(+2.92%), 하나금융지주(+3.94%) 등 은행주는 주주환원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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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강한 고용 속 Fed 긴축 우려 및 Fed 위원 매파적 발언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77.28(-2.64P-0.39%)로 하락 출발. 장 초반 676.40(-3.52P-0.5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오전중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세를 지속하다 691.17(+11.25P+1.6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686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688.94(+9.02P+1.33%)에서 거래를 마감.

 

삼성전자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등에 상승.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반면,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삼성전자(+1.37%)가 실적 쇼크 속 감산 가능성 부각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리노공업(+3.15%), 동진쎄미켐(+3.34%), 원익IPS(+6.39%), 에스에프에이(+1.27%)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리보세라닙 간암 시장 겨냥 NDA 준비 순항 소식 등에 HLB(+11.47%)가 급등. 서 제품 부적합 판정 속 리콜 명령 예정 소식 등에 오후 한때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던 오스템임플란트(-4.02%)는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한 채 거래를 마감. 이에 대해 오스템임플란트는 사실 무근이며, 중국내 제품 판매에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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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식속보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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